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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전력수급·안전관리 점검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급과 발전설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발전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신세종빛드림본부는 세종시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로 가스터빈을 이용해 전력과 열을 생산하고 있다.서 부사장은 이날 발전설비 취약부 개선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근무환경 등을 확인했다. 산지와 인접한 시설 특성을 고려해 외곽 옹벽과 배수로, 최근 추가 설치한 개비온 시설도 점검했다.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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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분기 매출 4791억원…영업익 26.8% 증가
SK케미칼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8% 늘었다. 2분기 매출은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SK케미칼은 그린케미칼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제약사업 주요 제품의 판매가 늘어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회사는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품목의 판매를 확대하고 의약품 분야에서는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 영역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7451억원,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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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상반기 매출 199억원…상반기 전년 대비 21% 증가
HLB이노베이션은 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 199억3800만원, 영업이익 8억3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65억4000만원 대비 약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1300만원에서 8억3100만원으로 늘었다.회사는 반도체 검사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과 리드프레임 등을 생산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을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가 증가한 것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HLB이노베이션은 HLB그룹에 편입된 2023년 이후 매년 약 20억원 규모의 시설 및 생산장비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전략구매 체계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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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 보호소년들의 자립 지원 멘토링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한지섭) 위원 및 학생,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해 돼지고기 수육과 떡,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이어 소년보호위원들은 학생들과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며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지섭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소년들이 본인의 미래를 위해 직업훈련에 정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년보호위원 협의회에서는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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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료…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 조명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해 진행한 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교정상담의 구조와 주요 상담이론, 실제 상담 과정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보며 교정상담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강의는 송남옥 상담팀장(안양교도소 심리치료과,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겸임교수)이 맡았다. 송 상담팀장은 법무부 교정본부 심리치료과에서 교정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교정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정상담의 특성과 실제 적용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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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유일과 고용협력기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지난 11일 ㈜유일(대표 정유일)과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고용협력기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황경주 광주지부장과 정유일 ㈜유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일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채용 및 고용에 적극 협력하고, 광주지부는 대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고용촉진지원제도, 채용 매칭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황경주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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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200명, AI로 맞춤수업 설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직무연수 운영
특수교육 현장에서 AI와 에듀테크를 수업에 접목하는 교원 연수가 경기도에서 4개 기수로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기수마다 5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15시간 과정이다. 교원들은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 단계에 따라 기술 활용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과 자료를 직접 구성한다.현장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캔바를 이용한 학습자료 제작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과 연계한 특수학급 수업까지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별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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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업 현장서 직업교육 해법 찾는다 ... 교원 55명 산학연계 워크숍
산업 변화가 학교 직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기업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작업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코오롱 본사와 LG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에서 협약형특성화고와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교원 55명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참가 교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확인한다.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개선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이다.강의 위주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을 교육자들이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산업과 ESG 등 산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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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중 교류 지방정부 협력으로 넓힌다 ... 경제·문화·미래산업 연계 논의
인천시가 중국과의 오랜 교류 기반을 활용해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분야를 경제·문화·미래산업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인천과 중국 간 교류 확대와 한중 우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중국 산둥반도와 황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와 차이나타운이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양국 교류의 역사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이런 지역적·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방안이 다뤄졌다.경제와 문화에 더해 환경과 미래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시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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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과대학, 가스센서부터 양자점까지 연구성과 잇따라... 네이처급 국제학술지에 연속 게재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이 센서와 필터, 바이오공학,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서 국제 학술 성과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인천대 공과대학은 에너지화학공학과·기계공학과·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전자공학부 교수진의 연구 결과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네이처’,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등에 잇따라 게재됐다고 밝혔다.가스센서 분야에서는 박영돈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가 다공성 2차원 유기 전자 소재를 기반으로 ppb 수준의 가스까지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면적 적용이 가능한 고성능 센서를 구현한 연구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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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카드 한 장에 교통·복지 연결... 경기연구원, ‘원패스’ 단계 도입 제안
교통·복지·문화처럼 서비스마다 따로 나뉜 공공카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원패스’ 구상이 경기도에서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교통·복지·문화 서비스에 하나의 카드를 연결하는 ‘원패스(One-Pass)’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현재 수도권에는 K-패스,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패스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원패스는 이들 기존 서비스와 지자체별 브랜드를 없애는 대신 카드 매체를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이용 지역과 자격에 따라 교통 관련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카드 발급 때 공공 마이데이터와 API를 활용해 이용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보육·문화·청년지원·지역화폐 등 대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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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 15일 경축식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기념행사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낭독극·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경축식에서는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81명의 활동을 담은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상영한다. 1895년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대한민국 발전 과정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의 공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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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검은색 보호견 입양 편견 줄인다... 반려마루 특별행사
경기도가 보호견의 외형에 따른 입양 편견을 줄이고 입양 기회를 넓히는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검은색 보호견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산책과 놀이 등 일대일 교감 활동을 진행한다.행사는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검은색 개가 다른 털색의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외형이나 털색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참여견들은 오전에 후각탐험장과 물놀이장 등을 활용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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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폐가전 냉매 누출 막는다... 고물상 150곳 단속
경기도가 고물상의 폐기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차단에 나선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가전 불법 해체와 무허가 폐기물 취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적법한 절차 없이 해체하면 폐가전에 포함된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새어 나올 수 있다. 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관련 폐가전은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한 회수·처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대상은 위성사진 분석과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거쳐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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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교사 1,655명 아나필락시스 대응 훈련
경기도가 학교 내 알레르기 응급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강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교육을 1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이후 2018년에 이어 8년 만에 대규모 실습 형태로 마련됐다. 식품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사들은 실제 약물과 동일한 교육용 모형으로 허벅지에 에피네프린을 직접 주사하며 사용법을 익혔다.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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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앱 지속성 점검
경기도의회가 환경·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살피고 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지난 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운영 방향과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대규모 도민 참여를 이끌어낸 공공 플랫폼인 만큼 운영 과정의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시스템 여건에 맞춰 사업 내용을 조정하더라도 참여 기반을 유지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정책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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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평생교육사 감축에 현장 우려... 인력·예산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지난 12일 장애인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사들을 만나 평생교육사 감축 이후 나타난 현장 문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의 평생교육사 배치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현장에서는 담당 인력이 감소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발달장애인 교육에서는 돌발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응이 필요해 인력 부족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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