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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후원
삼표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표그룹은 후원금 815만원과 임직원 130명의 마라톤 참가비 745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참가비와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참가자들은 광복절 당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대회에서 8.1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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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도 포상관광객 2천명 유치
한국관광공사는 인도 기업 포상관광 단체를 유치해 오는 9월 허벌라이프와 비를라 오퍼스 임직원 등 약 2000명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인도 허벌라이프 임직원 등 약 1400명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서울과 강원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사 뉴델리지사는 2024년부터 허벌라이프 측과 접촉해 포상관광 단체 유치 활동을 진행해 왔다.공사는 허벌라이프 본사가 있는 인도 벵갈루루에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을 뜻하는 MICE 설명회를 열고 방한 관광 프로그램과 관련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지난 6월에는 허벌라이프 관계자들의 방한 사전답사도 진행됐다.인도 페인트 제조·유통기업 비를라 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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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 체험 행사 진행
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파티에 참여해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의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 출시와 함께 진행된 첫 오프라인 소비자 체험 행사로, 글로는 행사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품 기능을 소개하고 포토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는 2024년 출시한 ‘글로 하이퍼 프로’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인 제품이다.신제품에는 버튼 조작 없이 예열을 시작하는 기능과 기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이지뷰, 기기 관리를 위한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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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AI 활용 업무혁신 아이디어 36건 접수
국립암센터는 지난 12일 국가암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BP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이 실무 과정에서 발굴한 AI 활용 및 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I를 활용해 업무와 서비스를 개선하는 ‘AI 전환(AX)’과 기관의 업무·제도를 개선하는 ‘경영혁신’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공모 결과 각 분야 18건씩 총 3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국립암센터는 내외부 심사위원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선정했다.AX 분야에서는 AI 기반 간호인력 스케줄링 시스템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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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목소리가 보내는 경고… ‘후두암’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말하고, 숨 쉬고, 음식을 삼키는 일. 우리가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이러한 행동에는 모두 ‘후두’가 관여한다. 목 앞쪽에 있는 후두는 발성과 호흡을 담당하고,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곳에 악성 종양인 ‘후두암’이 발생하면 이러한 일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후두암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환자의 상당수가 60~70대에 집중돼 있다. 2026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후두암 남성 환자는 여성보다 약 15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0.3%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9.8%로 뒤를 이었다. 특히 중·고령 남성에게 지속적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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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곳 개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찰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주거·상업지역 인근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곳의 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상업지역 인근 교차로 가운데 교통량과 교통약자 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전국 80곳을 선정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이 가운데 44곳의 개선을 완료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차량 지체를 줄이기 위한 신호시간 조정과 보행신호시간 연장, 보행신호등 및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포함한다.부산 동래구 부산은행연안영업소 앞 교차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교통섬을 설치하고 신호시간을 조정했다. 공단에 따르면 개선 후 해당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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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비만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 임상 3상 IND 신청
JW중외제약은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보팡글루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위약대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2월 임상을 시작해 2029년 3월까지 위약군과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을 비교할 계획이다.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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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PIS 2026’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
효성티앤씨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 국내 원단 고객사 18곳과 공동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효성티앤씨는 코엑스 Hall A에 576㎡ 규모의 통합 파빌리온을 마련해 자사 섬유 소재와 고객사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원단, 의류 제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는 친환경, 컴포트, 냉감, 럭셔리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효성티앤씨와 18개 원단사가 공동 개발한 원단을 실제 의류로 제작해 소재가 원단과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친환경 테마에서는 식물 유래 원료 기반 바이오 스판덱스 ‘리젠 바이오 스판덱스’를 전시한다. 컴포트 테마에서는 면 감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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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입원환자 섬망 통합 관리 프로그램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연 교수·종합내과 김선욱 교수 연구팀이 입원 환자의 섬망 중증도를 낮추기 위한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병동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섬망 위험 약물 조정과 예방 교육영상, 인지보드, 아침 광치료 등 여러 중재 방법을 하나의 체계로 구성한 것으로, 연구팀은 내과 병동 입원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평가했다.섬망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인식 장애와 이상 행동, 환각 등이 나타나는 급성 뇌기능 장애다. 고령 입원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낙상 위험과 신체 기능 저하 등 환자의 회복과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주요 섬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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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나티아 제주말차’ 홈쇼핑서 106만3560포 판매
HLB제약은 이너뷰티·슈퍼푸드 브랜드 나티아의 ‘제주말차’가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준비 물량 106만3560포를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60분간 진행됐으며, 제주말차 30포 제품을 1개·5개·10개 세트로 구성해 판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방송에 준비한 106만3560포가 모두 판매됐으며, 30포 제품 기준 3만5452개에 해당한다.나티아 제주말차는 제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찻잎을 원료로 사용한다. 올해 처음 수확한 어린 찻잎인 첫물차를 사용했으며, 수확 전 일정 기간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재배 방식으로 재배했다.말차는 찻잎을 우려내는 녹차와 달리 찻잎을 미세하게 분쇄해 섭취하는 방식이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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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모세포종 치료 반응 예측 칩 개발
KAIST는 기계공학과 안송이 교수팀이 성균관대학교 안중호 교수팀, 분당차병원 임재준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강윤정 교수팀과 교모세포종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혈액 뇌종양 장벽 칩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환자에게서 얻은 교모세포종 세포와 뇌혈관을 구성하는 세포를 미세유체 칩에서 함께 배양해 종양 주변의 혈관장벽 환경을 재현하고 항암제에 대한 환자별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모세포종은 암세포가 정상 뇌조직으로 침투하고 환자마다 종양의 특성이 달라 치료가 어려운 악성 뇌종양이다. 특히 뇌의 혈액 뇌 장벽은 혈액 속 물질이 뇌로 유입되는 것을 제한해 항암제가 종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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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인천성모병원 교수, 급성뇌출혈연구회 창립총회 및 기념 심포지움 개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산하 급성뇌출혈연구회가 지난 14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관 마리아홀에서 창립총회와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급성뇌출혈연구회는 뇌지주막하출혈과 자발성 뇌내출혈, 모야모야병 관련 뇌출혈, 뇌동정맥기형 출혈 등 급성 뇌출혈 환자의 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했다. 초대 회장은 장동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맡았다.연구회는 수술과 혈관내치료를 비롯해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뇌신경마취, 재활 등을 연계하는 다학제 협력을 추진한다. 표준 진료체계 구축과 다기관 연구, 전문인력 교육, 진료지침 개발 및 관련 정책 제안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창립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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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한국공항공사, 지역상생 교육 ‘마음온 클라스’ 추가 개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한국공항공사가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음온(溫) 클라스’를 추가 운영한다.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마음온 클라스’의 추가 과정으로 오는 8월 20일 라떼아트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온 클라스’는 KAC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에게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한국공항공사,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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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반복되는 야식, 야식증후군 가능성”
밤마다 음식을 먹는 행동이 반복되고 일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섭식장애의 하나인 ‘야식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박형준 교수는 야식증후군이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수면 습관 등과 관련될 수 있다며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18일 밝혔다.야식증후군은 1955년 처음 학계에 보고됐으며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기준 DSM-5에도 섭식장애 유형 가운데 하나로 포함돼 있다. 전체 인구의 약 1.5%에서 나타나며 비만한 사람에서는 약 10%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루 총 섭취량의 25% 이상을 저녁 식사 이후에 먹거나 일주일에 2회 이상 잠에서 깨어 음식을 먹는 행동이 3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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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프랑스 지프레 인수 후 통합 작업 완료
셀트리온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의 인수 후 통합 작업을 마치고 현지 약국 영업망을 활용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프레가 보유한 프랑스 약국·병원 공급망을 셀트리온의 기존 바이오의약품 직판 체계와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셀트리온은 인수 이후 양사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 제품별 판매 전략 등을 정비해 왔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최근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방문해 조직 운영과 약국 영업망 가동 상황,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 양사 간 영업 연계 계획 등을 점검했다.지프레는 프랑스에서 9000여개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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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취약계층 87명에 체험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 가치만드소는 제주지역 5개 기관과 연계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87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발달장애인 중심이었던 참여 대상을 신장장애인과 청각장애인 등 다른 장애 유형과 아동 등 비장애인 취약계층으로 확대해 진행했다.제주 가치만드소는 표고버섯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장이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가족기업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표고버섯 배지 만들기와 표고버섯 차 블렌딩, 표고버섯 피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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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소상공인 생명안전망 구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역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50대 남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소진공에 따르면 50대 남성의 주요 자살 동기 가운데 경제생활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53.0%로 나타났다. 이에 경제적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소진공과 희망재단은 소상공인지원센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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