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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수면 달군 강자들…김민준 다승 선두 질주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잡혀가는 가운데,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은 예상대로 강자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재 8회차까지 큰 변수 없이 일정이 진행되면서 상위권 선수들의 기량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그 중심에는 단연 김민준(13기, A1,)이 있다. 김민준은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판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승 행진이 멈추기는 했지만 2승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16회 출전하여 모두 입상에 성공해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흐름이다.꾸준함으로는 어선규(4기, A1,)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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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3진급 선수들, "봄 판도 흔든다"
최근 경륜은 선굳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급별 흐름 역시 혼전 양상이다. 그런데 이런 안개 정국 속에서 하나의 흐름이 분명하게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3 진급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 운영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가올 3∼4월 봄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는 바로 이들이다.■ 구슬땀 흘린 보람 있었다. 우수급 송정욱 도약 우수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송정욱(28기, A2, 동서울)이다. 2024년 데뷔 당시 선행과 추입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고속 승급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25년 1월 부상, 5월 실격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성장 곡선이 주춤했다. 반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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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 202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가져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회장 송영삼)는 2월 2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동보성에서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정기총회에는 송영삼 회장,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 등 내빈, 나승두 정우회장, 역대 회장단, 전직 법무부 교정국장·교정본부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전국의 지회장, 이사 및 대의원 등 퇴직 교도관이 다수 참석했다.이 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유동근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윤옥경 한국교정학회장 등은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교정동우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지회로 부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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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신송 물엿 5kg" 출시
최근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외식업 및 단체급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장류·소스·시럽류 등 대용량 식재료에 대한 수요 또한 동반 성장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맛 구현이 중요한 외식·급식 업계에서는 일정한 품질과 합리적인 용량을 갖춘 대용량 제품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는 추세다.신송식품은 이러한 산업 흐름에 발맞춰, 올해 2월 초, 선보인 ‘신송 물엿 7.7kg’ 제품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보다 활용도를 높인 ‘신송 물엿 5kg’을 추가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작년 출시된 7.7kg 제품은 외식업체, 식자재 마트, 대형 조리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며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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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조슈아 반, UFC 327서 타이라 타츠로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이 랭킹 3위 타이라 타츠로(26·일본)를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결은 UFC 사상 첫 아시아 남성 선수들간의 타이틀전이다. 이 기념비적인 대결은 오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펼쳐진다.이번 대결은 2000년대에 태어난 MMA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스타들의 대결이다. 이번 타이틀전은 UFC 최초로 아시아에서 태어난 남성끼리 맞붙는 타이틀전이기도 하다. UFC 최초의 미얀마 출생 챔피언 조슈아 반은 일본을 대표하는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로 타이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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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전력거래소는 24일, 2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2월 2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78.7 ~ 89.0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1.0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됐다.2월 4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76.3~80.3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3 ~ 18.6GW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전망된다고 전력거래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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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판결]아들 귀가시키던 40대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징역 6년' 선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음주운전으로 사고 낸 뒤 달아나다 2차 사고를 내 아들을 귀가시키던 40대 가장을 숨지게 한 50대에게 실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형사1단독 최지봉 판사)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모(51)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11시 51분께 경기 남양주시 내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5%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 운전하다 오토바이 옆을 쳤다.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추궁하자 김씨는 그대로 차를 몰아 달아나 A(45)씨와 아들 B(17)군이 탄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냈고 신호 대기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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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판결]무단결근만 163일, 장기 이탈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집유' 선고
춘천지방법원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6개월 가까이 복무를 이탈한 30대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춘천지법 형사3단독(박동욱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춘천시 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2024년 5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총 163일간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회복무요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통틀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해서는 안 된다.7일 이내의 단기 이탈은 5배 기간을 연장해 복무하지만,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하면 벌금형 없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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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대비 개표 시뮬레이션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24일 오후 1시 30분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직원들의 개표관리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개표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표 시뮬레이션은 단일선거 대비 동시지방선거 개표관리의 차이점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개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선관위 및 구 · 군선관위 직원 120여명이 참여한다.지방선거의 개표는 7종류의 투표지를 분류하고 유·무효를 가리는만큼 단일선거에 비해 양이 많고 복잡하다. 이에 선관위 직원들이 직접 개표 실습에 참여해 개표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개표 관리방안 등을 심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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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무인기 날려보낸 대학원생, 내일 구속심사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4일 결정된다.연합뉴스 취재를 서울중앙지법은 다음 날 오전 10시 30분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오씨는 일반이적죄,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그가 무인기 사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 기체를 북한으로 4회 날렸다고 판단했다.오씨가 날린 무인기는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해 경기 파주시로 되돌아오도록 설정된 것으로 조사됐다.오씨가 이 궤도로 무인기를 날리자 북한이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남북 간 긴장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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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조사 사례집 ‘조사과 이야기’ 발간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지난 1년간 수행한 주요 조사 사례를 담은 조사 사례집 ‘조사과 이야기-함께 가면 보이는 길’을 발간하고, 23일 법원과 검찰등 관계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에는 조사관들이 철저한 자료 검토와 정보수집, 심리 평가 등을 거쳐 피조사자의 재범 위험성과 사회복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12편의 엄선된 사례가 담겼다.특히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고시원 강간 살인 사건’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들에 대한 조사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조사관들은 최근 3년간 매년 약 1천 건에 달하는 조사서를 작성해 왔다. 이렇게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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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례]가상자산의 거래량을 부풀려 시세를 조종, '유죄'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가상자산의 거래량을 부풀려 시세를 조종하였다는 이유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위반죄로 기소된 사안에서 '유죄'를 선고했다.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부는 지난 2월 5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가상자산의 거래량을 부풀려 시세를 조종하였다는 이유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위반죄로 기소된 사안이다. 법원의 판단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2024년 7월 19일, 시행된 후 첫 기소된 사건으로서 2024년 7월경부터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통해 지정가 매도매수주문 및 허수매수주문 등 시세조종성 주문을 반복적으로 제출하여 약 7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하였다는 공소사실에 대하여, 거래의 동기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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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례]신청인들 중 일부가 이 사건 집행문 부여 전후로 사망한 경우 집행문의 효력 등에 대해, 신청인들 '일부승'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신청인들 중 일부가 이 사건 집행문 부여 전후로 사망한 경우 집행문의 효력 등에 대해, 신청인들에 대해 '일부승'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제40민사부는 2025년 12월 24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제1심에서 신청인들에 대하여 피신청인들의 출입방해 금지를 명하는 가처분결정과 이에 대한 위반일수 1일당 5만 원씩의 간접강제결정(이하 ‘이 사건 간접강제결정’)이 이루어졌는데, 항고심에서 이 사건 간접강제결정의 배상금을 위반일수 1일당 1만 원씩으로 변경한다.피신청인들은 이 사건 간접강제결정에 대하여 집행문 부여를 신청했고, 서울고등법원 사무관은 사법보좌관의 명령에 따라 이 사건 집행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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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열정과 직원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는 지난 20일 ㈜열정(대표이사 강기복)과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 상생의 취지로 추진됐으며, 교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열정은 전국에 40여 개의 직영 및 가맹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F&B 기업으로, 뽁식당, 카사데타코, 오복당, 강호랭이분식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주교도소 직원들은 전국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열정 관계자는 “국민을 위해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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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5년도 법제업무평가 우수기관 포상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법제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들을 포상했다고 밝혔다.2025년도 법제업무평가는 평가대상 중앙행정기관 48곳을 대상으로 ‘정부입법계획’, ‘입법예고’, ‘하위법령 제때 마련’ 등 4개의 부문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우주항공청, 인사혁신처, 질병관리청 등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법제처는 종합 점수가 높은 6개 기관 외에 각 부문별로 높은 점수를 받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재정경제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에도 포상을 실시했다.조원철 처장은 “지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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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도읍의원 등 11인,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도읍의원 등 11인은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는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육성을 위해 도심항공교통 관련 국내외 기술개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도심항공교통 관련 핵심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도심형항공기의 안전, 운항 지원에 필요한 시설ㆍ설비, 그 밖에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원시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그 밖에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이란 기준이 모호하여 명확성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시책 수립에 있어 법 해석상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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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함양 산불 44시간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44시간 만인 23일 오후 5시 주불진화를 완료됐다고 밝혔다.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34ha로 추정되고 있다.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함양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산불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진화헬기 총 115대, 진화장비 총 250대, 진화인력 연인원 1,600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했다.이번 산불은 발생 직후 확산됨에 따라 22일 오전 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22일 오후 10시 30분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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