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송식품은 이러한 산업 흐름에 발맞춰, 올해 2월 초, 선보인 ‘신송 물엿 7.7kg’ 제품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보다 활용도를 높인 ‘신송 물엿 5kg’을 추가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출시된 7.7kg 제품은 외식업체, 식자재 마트, 대형 조리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며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식 조림·볶음 메뉴를 주력으로 하는 업장에서는 일정한 점도와 윤기를 구현해주는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송 물엿 5kg’은 보관과 취급 부담을 낮춘 실용적 용량으로, 소규모 외식업장, 반찬 전문점, 베이커리, 급식소 등 다양한 업장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량 조리가 필요한 명절 시즌이나 김장철을 앞둔 가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신송 물엿은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이 특징으로, 요리 시 윤기와 점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음식의 색감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조림 요리에서는 재료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고 양념이 고르게 배도록 돕고, 튀김·강정류에서는 코팅력을 높여 바삭한 식감을 살려준다고 회사는 전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K-푸드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외식·급식 시장에서도 품질이 균일한 대용량 소스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7.7kg 제품 출시 이후 확인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5kg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산업 트렌드에 맞춘 용량 다변화와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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