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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KB금융공익재단,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교육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 및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에는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는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체험형 수업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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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심리적 취약 전자감독 대상자 조기선별 및 가족기반 재범예방 개입 확대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전자감독 대상자 중 심리평가와 초기면담을 통해 심리적 취약군을 선별한 후, 위험도에 따라 개인 심리치료 및 가족 상담을 병행하는 ‘재범 촉발요인 차단을 위한 맞춤형 관리 강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가족 상담은 단순한 관계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문제행동을 유발하는 상호작용 패턴을 점검하고 갈등 완화, 의사소통 개선, 현실적인 지지체계 형성을 통해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최근 법무부에서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재범 양상을 분석한 결과, 충동조절의 어려움, 왜곡된 인지, 정서조절 곤란 등 개인의 심리적 취약요인뿐 아니라 가족관계의 긴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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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전문직원,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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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탄소중립소재 공급 핵심 역량 강화”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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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식’을 열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관내 학교 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공사 현장 불시 방문을 통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 공정 및 품질 점검, 방학 중 시설공사 적정 추진 여부 확인 등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내 아이가 다닐 학교라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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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6명에 교육감 표창 수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올해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 직원들이 포함됐다.교육청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퇴임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자 수여식을 마련했다.도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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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지역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갖춘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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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ON(溫)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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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75개소를 대상으로 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잠재적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토와 마사토 구간을 포함한 산책로에서 카드뮴(Cd) 등 중금속 8종과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 기준에 맞춘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오염안전성지수(CSI)를 활용해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을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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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관문 역할을 한다.명칭 후보로는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가 있었으며, 위원회는 2월 6~19일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와 각 기관 제안 사유,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평화대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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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 당첨자 10명 중 6명 ‘청년’
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26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 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특히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는 만큼,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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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낙동강 익수자 구조한 시민에게 표창수여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임태오)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달성군 화원동산 선착장을 방문해 강물에 빠진 시민을 직접 구조한 사문진 유람선 관계자 2명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월 16일 낮 12시 50경 발생했다. 낙동강에서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을 카페 손님이 발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알렸으며, 이를 전해 들은 유람선 갈진국 선장과 송태근 기관사가 사문진관리소에 비치된 모터보트를 타고 약 100m를 신속히 접근해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익수자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 받게 됐다.갈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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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실업 해소 위해 ‘고용안심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사업 핵심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청년은 근속 6개월·12개월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인천e음 카드로 지급받는다.2026년 첫해에는 7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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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보건복지부 ‘건강친화 우수기업 표창’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지난 25일 열린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우수한 보건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인증 제도’는 직장 내 건강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스알은 이번 심사에서 경영진의 확고한 건강경영 의지와 함께 철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에스알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니코틴 제로(ZERO), 체중조절 프로그램 운영 △교대 근무자의 건강유지를 위한 수면지킴이 교육 커리큘럼 도입 △고객접점 근로자의 정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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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방문…송도 ‘아시아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도약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 연구기관, 병원, 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 도시인 인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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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대비 AI·데이터 기반 온라인 공천시스템 도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온라인 공천 시스템을 도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기존 종이 서류 중심의 방문·우편 접수 방식에서 탈피해 공천신청부터 증빙·검증·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전했다.공관위는 다음 달 5∼11일 온라인을 통해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공천신청 절차나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 자주 묻는 말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AI 챗봇'을 도입해 지원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공천 심사 및 검증 과정에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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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 ‘ITX-청춘’으로 확대
앞으로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지한 정기승차권 또는 자유석 승차권을 선택 후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되는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체크인 여부는 승무원의 단말기로 자동 전송된다.한편 코레일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그동안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ITX-청춘 자유석과 입석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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