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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 시군구…393개 읍면동 자치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실질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역설했다.그러면서 민형배 의원은 “통합은 행정 효율을 위한 수단일 뿐 통합이 권력의 상층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광주는 권한을 모으는 특별시가 아니라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자치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이어 민 의원은 주민세 읍면동 환원, 마을 자치재정 확대, 마을계획·예산·평가 등 전 과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 제도화를 통해 전남광주가 세계를 선도하는 마을자치 모델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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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개통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이번 굿즈는 최근 신규 유니폼을 도입하며 폐기 예정이던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원단 선별과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굿즈로 재탄생했으며, SRT를 상징하는 짙은 와인 색상과 유니폼 고유의 견고한 질감을 살려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특히 유니폼의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굿즈 용도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견장 카드케이스’는 유니폼 재킷의 견장을 그대로 활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코트 원단은 넥워머와 파우치로 재해석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하복 소재는 열전도 특성을 고려해 다회용 찜질 핫팩과 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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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태원참사 청문회 불출석 통보… 특조위 구치소 직접 방문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달 예정된 청문회에 공판 참석 가능성을 이유로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최근 특조위에 구두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함께 출석 요구를 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아직 출석 여부를 통보하지 않은 상태다.특조위는 두 사람에게 출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들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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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아산 정주영 창업회장의 정신이 음악으로 재조명됐다.현대차그룹은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정주영 창업회장은 대담한 비전과 불굴의 의지, 사람 위한 혁신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개척한 대표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불가능해 보이던 영역에 과감히 도전해 새로운 길을 열었으며, 그 길의 끝에는 항상 ‘사람’과 ‘국가’가 있었다.현대차그룹은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서서 길을 개척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과 철학이 세대를 넘어 현재에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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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3·1절 폭주족 강력 특별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3·1절을 맞아 2월 28일 야간부터 3월 2일 새벽까지 대구 전역에서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한 특별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수사팀, 기동대 등 경력 370여명과 순찰차 등 130여대가 동원된다.2월 28일까지 1주일간 사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이륜차의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무면허운전, 번호판 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과 검문을 강화하는 한편, 특별단속일인 28일 야간과 1일 야간에는 폭주족 주요 출몰 교차로 15곳에 경력을 미리 배치,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는 폭주족과 구경꾼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집결을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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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천 불법 점용 관련 재조사 지시... "국가행정 방해 공직자 여러분…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실태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온 것에 대해 재조사를 지시하며 공직 사회 책무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행정안전부를 통해 (불법점용 실태에 대한) 재보고 기회를 줬다"며 "재조사 기회를 줬으니,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국민과 국가에 대한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을 실태 조사한 결과 835건의 (하천 계곡) 불법 점용 행위가 적발됐다"고 보고했는데 이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835건이라는 것이 믿어지느냐. 제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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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기아가 지난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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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현장 기술 리더 ‘명장’ 선정…“업계 최고 예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생산직 최고 기술자에게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하는 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제1기 명장 2인을 선정했다.한화오션은 지난 25일 거제 벨버디어에서 ‘한화오션 제1기 명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명된 두 명의 명장은 조수연 기원(상선사업부), 박순복 기원(특수선사업부)이다. 임명식에는 명장의 가족들도 함께 초청돼 ‘현장 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의 출발을 함께했다.탑재2팀의 조수연 기원은 1996년 입사해 무레일 수직∙수평 EGW(전기가스용접) 용접 장치를 개발하는 등 8건의 공정 개선을 이뤄냈고 관련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조 기원의 무레일 용접장치는 지난 2024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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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922억원 규모 필리핀 ‘따굼 홍수조절사업’ 계약 체결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HJ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대형 인프라 건설 사업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추진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낙찰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세부 조율을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공식 체결하게 됐다.HJ중공업은 향후 48개월간 따굼시 강 유역 일대에서 약 12.4km 구간의 하천 준설 및 확장 공사를 수행한다. 이번 공사에는 약 135만㎥ 규모의 하천 준설과 30만㎥의 토공 작업이 포함되며, 이와 함께 교량 3개소, 자동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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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미투자법 심사 차질에 국힘에 협조 촉구… 직권상정 가능성도
국회 사법개혁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대치로 대미투자특별법 심사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특위 구성 18일째인데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식 발목잡기로 특별법은 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며 "국익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국민의힘의 협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사법개혁 법안 일방 처리를 근거로 합의를 안 하는데,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어차피 우리 당 입장에서는 처리해야 할 법안이었고, 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고 개혁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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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재개발’ 착공식 개최
서울 중랑구 중화재정비촉진구역의 핵심적인 한 축을 형성하는 중화3구역이 착공식을 열었다.라온건설이 지난 24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중화3구역 재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토지등소유자 이상우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참석 내빈 소개, 축사, 시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착공식 축사를 통해 “라온건설을 믿고 지지해 주신 중화3구역 토지등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라온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는 “추진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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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변호인 스마트접견' 4월부터 전국 12개 교정시설로 시범운영 확대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현재 서울구치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변호인 스마트접견’시스템이 신속한 법률 조력 제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평가되어, 오는 4월부터 전국 12개 교정시설로 시범 운영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변호인 스마트접견은 변호인이 교정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수용자와 접견할 수 있는 방식이다.특히 이번 시범 운영을 확대 시행하게 되는 12개 교정시설(서울, 인천, 서울동부, 수원, 서울남부, 부산, 대구구치소, 화성직업훈련, 대구, 창원, 대전, 광주교도소/구치소 7곳, 교도소 5곳)은 평소에도 변호인 접견수요가 많아 접견 예약에 불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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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스피 6100 돌파에 자본시장 개혁법 추진 박차... "이젠 주가 누르기 방지법"
26일 코스피가 6100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자본시장 개혁에 박차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1·2·3차 상법 개정으로 기업의 혁신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건강한 자본 시장의 토대를 완성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박차를 가하겠다"며 "주가 누르기 방지법,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 남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가 언급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상장사가 세 부담을 줄이려고 억지로 주가를 누르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는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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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진들, '尹절연·노선변화' 요구… 장동혁 "돌파구 마련 깊이 고민"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26일 장동혁 대표와 면담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노선 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4선 이종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장 대표와의 비공개 면담을 마친 뒤 "대표는 중진 의원들이 얘기한 지선의 어려움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돌파구 마련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다만 면담에 배석한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노선 변화란 용어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돌파구를 깊이 고민한다고 말씀하신 게 정확한 워딩"이라고 부연했다.이날 2시간가량 진행된 면담에는 조경태·주호영·권영세·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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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략공천위 첫 회의... "국회의원 재보궐도 제한적 경선 가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략공관위원장을 맡은 황희 의원은 전략공관위 첫 회의 후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시도당 차원에서 불공정 심사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 대해 전략공천을 할 수 있다는 기준을 밝혔다.황 의원은 또 정청래 대표가 지선 공천과 관련해 천명한 '4무(無) 원칙'(부적격 후보자·억울한 컷오프·낙하산 공천·불법 심사 제로화)를 거론하며 "기본적으로 당의 지선 공천 방식이 투명·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천명해 전략공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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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교정의 역사, 그 헌신을 기억하다' 명예의 벽 제막식
대전교도소(소장 윤창식)는 2월 26일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화와 사회 복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명예의 벽(The Wall of Honor」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정의 역사, 그 헌신을 기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수십 년간 묵묵히 소임을 다한 공직자들과 교정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배 교정 공무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기획됐다.-30년의 헌신, 「교정의 산증인」들을 기록하다.‘명예의 벽’에는 대전교도소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교정 행정 발전에 기여한 재직 교도관들과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애정으로 수용자 교화에 앞장선 교정위원들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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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세사기 피해구제책 발표… 임차보증금 일정비율 회복 보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임차 보증금의 일정 비율 회복을 보장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복기왕 민주당 전세사기특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대책을 발표했다.당정은 우선 '최소보장제'를 도입, 경·공매가 종료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임차 보증금의 일정 비율 회복을 보장해 피해를 막는다는 방침이다.또한 '선지급·후정산 방식'을 적용해 신탁사기 등 무권 계약 피해자를 보호하고 공동담보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경매차익 일부를 선지급해 구제하기로 했다.이날 발표한 대책은 당 특위뿐 아니라 국토교통부,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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