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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코스닥 바이오 기술이전 테마 액티브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1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 액티브 ETF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성장 동력인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한다. 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만 의존하는 패시브 방식 대신, 계약 규모의 확장성과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하는 액티브 전략을 택했다.초기 편입 종목으로는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테크 기업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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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30 겨냥 신용카드 'the Orange' 출시
현대카드가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추가되는 컬러 시리즈 신작이다.현대카드에 따르면 'the Orange'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2030세대 주요 소비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쿠팡·무신사·29CM 등 온라인몰,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 등 웰니스 업종, 챗GPT·퍼플렉시티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콘텐츠가 해당된다.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한도 없이 1%가 기본 적립된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하며 전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인천국제공항·국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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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KB손보,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 MOU 체결
토스인슈어런스가 KB손해보험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렸으며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와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민원처리·예방활동,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토스인슈어런스는 2018년 설립 이래 모집 단계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정비에 집중해왔으며, 누적 50만 건 이상의 보험신계약 중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민원이 한 자릿수에 그칠 만큼 낮은 민원율을 유지하고 있다.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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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장학생 출신 정민서 우승
OK금융그룹이 한국대학골프연맹과 공동 개최한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OK골프장학생 출신 정민서 선수가 프로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OK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CC에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아마추어·프로 대학부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프로 대학부에서는 정민서·이승형(이상 한국체대) 선수가,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단젤라샤넬(건양사이버대)·김태규(중앙대) 선수가 각각 정상에 섰다.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부문별 우승자에게 장학금 1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됐다.프로 대학부 우승자 정민서 선수는 OK배정장학재단 9기 골프장학생 출신으로, 지난해 같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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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우수팀 직원 참여 소통행사 개최
NH농협은행이 은행장과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업추진 우수 팀 직원들과 함께 'NH변화선도 Speak-Up' 소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업무 방식 변화를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관점의 전환과 신뢰 기반 경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직원들이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은행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강태영 은행장은 "수직적 소통을 넘어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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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광주시·광주상의·하나은행·신보와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은 호남권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전략산업 기업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16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과 보증료 0.3%p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2억원을 바탕으로 166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도 공급한다.광주시는 기업당 3억원 한도로 2년간 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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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군함 파견 요구 관련 여야 모두 신중론... "국회 동의받아야"·"확전시 위험성 커"
여야가 17일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과 관련해 신중한 대응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조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호르무즈 파병 압박과 중동사태 등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호위해서 이동할 때 미사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으면 거기에 대응할 수밖에 없지 않나. 대응하는 순간부터 참전이 되는 것"이라며 "참전이 되면 헌법에 따라 국민 동의를 받아야 하고 국회의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도 "조국혁신당과 저 자신도 이 전쟁은 불법이라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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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방선거 청년 인재 4명 영입… "새 변화 만들 것"
990조국혁신당이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번째 인재 영입으로 '청년 혁신 인재' 4명을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청년 혁신 인재 영입식'을 열고 강보람 강보람고구마 대표, 임동영 건축사, 김미라 AI 프로젝트 매니저, 박유성 다큐멘터리 감독 등 4명을 영입한다고 밝혔다.이날 영입식에서 혁신당 조국 대표는 "혁신당은 이런 분들과 함께 낡은 지역정치를 넘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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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헌 국면 앞두고 점진적 절차 강조... "野부마항쟁 수록 등 형평성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점차 가시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개헌 국면과 관련해 '단계적·점진적 개헌'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회의장께서 '합의되는 것, 국민이 동의하는 쉬운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개헌하자'고 말씀하셨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제 기억으로도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야당도 늘 하던 얘기로, 약속도 수없이 했던 것이고 국민들도 반대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지방자치 강화, 계엄요건 강화 이런 것도 국민들도 다 동의하고 야당도 반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또 "야당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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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상태 긴장 고조에 ‘전쟁 추경’ 등 대응책 마련 지시... "민생 전반 충격 커질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관련해 정부 부처에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후 기름값이 다소 안정되고 있지만, 중동 상황이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어 현재 양상이라면 석유 가격도 다시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대한 충격도 커질 것 같다"며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대다수 취약 부문에 있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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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관련 금융부문 중요성 강조... "세금은 핵폭탄 같은 최후수단"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동산 문제에 대해 금융 부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있어, 금융 부문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전 국토가 투기·투자의 대상이 돼 버렸는데, 여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이 금융"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에 반드시 부동산을 잡아야 하는데,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금융 부문"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국토교통부도 잘해야 한다. 공급 정책도 잘 준비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집값 안정화 대책으로 거론돼온 세제 조정에 대해서는 "세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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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주진우' 경선 진행 결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 간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관위는 이날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험과 혁신이 정정당당하게 맞붙는 경선을 통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당초 공관위는 박 시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주 의원을 단수 공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두 후보 모두 경선을 요구하면서 공관위는 하루 만에 경선 방침으로 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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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투자특별법 후속 절차 속도... 이행위서 '상업성' 기준 정밀 검토
정부가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라 법 시행을 위한 후속 절차와 관련 대미 투자 이행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한 임시 추진 체계를 마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7일 관보에 대통령훈령인 '한미 전략적 투자 이행을 위한 임시추진체계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을 게재하고, 이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한미 정부가 서명한 한미 간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대미 투자에 대한 예비 검토와 예비 협의 등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이행위원회가 검토하는 대미 투자 분야는 1천500억달러 규모로 추진되는 조선 협력 투자와 2천억달러 규모의 그 밖의 대미 투자로 나뉜다.정부는 대미 투자 속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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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서천2공장 중대재해사고 본사 대표이사 집유→징역 3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업무상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유죄로 본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1. 29. 선고 2025도15060 판결).2022년 3월 17일 오전 10시 35분경 충남 서천군 소재 서천2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인화성 액체인 에탄올로 세척한 컨덕터를 항온합습기에 넣어 건조작업을 하던 중 항온항습기내부가 폭발하면서 날아온 항온항습기 철문(무게 약 69.1kg)에 머리를 맞아 같은해 3월 28경 전북 익산시 소재 병원에서 뇌간기능부전으로 사망했다.서천2공장 작업총괄자인 피고인 A는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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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개혁안 일단락’ 당정, 중수청·공수청법 처리 속도... "검찰의 시대 끝낼 것"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의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협의안과 관련해 신속한 처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검찰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한 치의 타협 없이, 머뭇거림 없이 치밀한 계획과 결집된 의지로 본회의 통과라는 마침표를 찍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개입 조항 삭제 등이 담긴 당·정·청 협의안을 발표했다.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이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해당 상임위원회 절차를 거쳐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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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관저 이전' 행안·국방·외교부 등 전방위 압수수색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영장(직권남용 혐의)을 행정안전부, 국방부, 외교부,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전날 윤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의원회관 집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었다.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윤 의원을 불러 관저 공사업체 선정 경위와 김 여사의 지시 내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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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단수공천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해당 지자체 후보자로 각각 단수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관위는 김 시장에 대해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김 지사에 대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다고 설명했다.박 지사와 관련해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단수공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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