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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30 겨냥 신용카드 'the Orange' 출시

2026-03-17 13:40:28

현대카드, 2030 겨냥 신용카드 'the Orange'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카드가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추가되는 컬러 시리즈 신작이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the Orange'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2030세대 주요 소비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쿠팡·무신사·29CM 등 온라인몰,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 등 웰니스 업종, 챗GPT·퍼플렉시티 등 AI 구독서비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콘텐츠가 해당된다.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한도 없이 1%가 기본 적립된다.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하며 전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인천국제공항·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포함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개인사업자 버전인 '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출시됐다. 10% 적립 대상에 주유·대중교통 등 이동 경비 업종이 추가되고, 바우처는 20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사업장명 인쇄와 매장 분석·AI 세금신고 등 사업지원서비스도 특화 혜택으로 포함되며 연회비는 25만원이다.

플레이트는 팝아트풍 '삭스', 미니멀한 '텍스처' 2종의 플라스틱 플레이트와 메탈 플레이트 '서클' 3종으로 구성된다. 현대카드는 출시 기념으로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압구정 일대에서 'the Orange'로 결제 시 40% 할인을 제공하는 'the Orange Dining Week' 이벤트도 진행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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