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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관저 이전' 행안·국방·외교부 등 전방위 압수수색

2026-03-17 11:53:09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실 조사하는 특검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실 조사하는 특검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영장(직권남용 혐의)을 행정안전부, 국방부, 외교부,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전날 윤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의원회관 집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윤 의원을 불러 관저 공사업체 선정 경위와 김 여사의 지시 내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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