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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 개최
함평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심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함평군 농산물품질관리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했다.이날 심의회에서는 ▲신동진 ▲새청무 ▲조명1호 ▲예찬 ▲강대찬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함평군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소비자 선호도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이뤄졌다.심의 결과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의 품종이 선정됐으며, 산물벼는 ‘신동진’ 단일 품종을 수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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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적자 전환
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조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27억원 적자로,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과 유통채널 재정비 영향으로 적자로 전환됐다.2025년 연간 매출은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1,7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7%, 62.8% 감소한 수치다.사업부문별로는 뷰티 부문이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홈케어 및 데일리뷰티(HDB) 부문은 해외 판로 확대로 매출은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리프레시먼트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업체 관계자는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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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창립 40주년 기념 소비자 이벤트 실시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네스프레소와 함께한 소비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커피 소비 유형을 선택하고 관련 사연을 작성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별히 선정된 40명에게는 별도의 선물이 주어진다.네스프레소는 1986년 설립 이후 지속가능한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업체 관계자는 "브랜드와 함께해 온 소비자의 다양한 커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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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 육성 및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마련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는 지난해 전국 대비 71%를 차지하는 38만 톤, 미역은 56%를 차지하는 32만 톤, 김은 23%에 해당하는 12만여 톤을 생산했다. 특히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다도해 해역의 안정적인 해황, 풍부한 영양염 등으로 해조류 생산에 유리한 환경과 생산 기반, 축적된 양식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김 양식의 경우 육상 채묘를 확대하고, 미역과 다시마 등은 가 이식이 없는 양식 방법으로 전환하는 등 이상 해황에도 안정적으로 해조류를 생산할 수 있는 양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우량 종자 개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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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러브 인 파리' 봄 시즌 프로모션 실시
제너시스BBQ 그룹이 자사 플래그십 매장에서 봄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프로모션은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은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트 및 모임 공간으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설명된다.메뉴는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브런치 세트와 시즌 한정 음료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매장은 해당 콘셉트에 맞춰 공간 연출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지난 23일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를 열어 프로모션을 알렸다.업체 관계자는 "치킨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파리의 감성을 공간과 메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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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4분기 흑자전환 성공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이같은 실적 개선은 AI 대전환 관련 정부 사업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AI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생성형 AI 사업 매출 증가와 골프센서의 해외 판매 확대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회사는 자산재평가를 통해 563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자회사 인수 효과와 유무상증자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흑자전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X 대전환 및 글로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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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LAFC 협업 신제품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로축구단 LAFC와 협업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난해 체결한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LAFC의 구단 컬러인 블랙과 골드를 비주얼에 반영했으며, 선수 이미지를 활용한 패키지도 제공된다.출시 제품으로는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도넛과 미국 전통 디저트를 재현한 쿠키, 크림치즈가 들어간 소보루 빵 등이 포함된다. 제품은 오는 30일과 2월 4일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구매 시 일부 매장에서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이용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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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 내부 조리 인증제 '쿡 마스터' 시행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내부 조리 인증 제도인 '쿡 마스터' 평가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쿡 마스터 제도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왔다. 단계별 인증 체계를 통해 조리 직원의 역량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평가는 지난 26일 진행됐으며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13명의 쿡 마스터를 선정했다. 참가자 중에는 근무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직원도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리미니는 쿡 마스터 인증자를 대상으로 전용 유니폼과 인증패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인증패를 해당 매장에 비치해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업체 관계자는 "쿡 마스터는 언제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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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일본법인 본점 오사카로 이전
노랑풍선이 일본법인의 경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본점을 오사카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일본 법인의 본점 소재지를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로 변경했다. 동시에 강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해 현지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한다.이번 조치는 일본 여행 시장에서 지역 밀착형 상품 기획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된다. 오사카는 간사이 지역의 항공 노선과 관광 인프라가 집중된 거점으로 평가됐다.강원우 신임 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장 운영 경험을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다. 향후 지역 연계 상품 발굴과 사업 범위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본 시장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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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체결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전세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가 2027년 6월 국내 전세선으로 처음 출항한다. 해당 선박은 약 17만 톤급으로 승객 정원 5,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롯데관광개발은 2027년 6월 14일 인천항 출발, 대만과 일본을 경유하는 6박 7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2028년과 2029년에 추가 선박 투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MSC 크루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부터 전세선 크루즈 사업을 운영해왔다.업체 관계자는 "15년간의 전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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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설 맞아 헬스케어로봇 프로모션 실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설을 맞아 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선물의 정석' 캠페인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모션은 2월 말까지 이어진다. 헬스케어로봇 렌탈 또는 구매 고객에게 설 특별혜택, 선납금 할인, 제휴카드 할인 등 최대 25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프로모션 대상에는 퀀텀 뷰티캡슐, 다빈치 AI, 메디컬파라오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이 포함된다. 일부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을 탑재한 모델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매 후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적외선 온열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온열기는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헬스케어로봇과 함께 활용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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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블루베리 전지·전정 현장교육 실시
영광군은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 재배포장에서 전지·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전지·전정 기술 향상과 수형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블루베리 수형별 전지·전정 방법, 수세 조절을 통한 착과 안정 기술, 전정 후 관리 및 병해 예방 요령 등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블루베리 재배포장에서 직접 가지를 확인하며 전정 실습을 병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농가별 재배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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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TFT 대회 'STS: 신화와 전설' 개최
SOOP이 자체 e스포츠 리그 'STS(SOOP TFT Series): 신화와 전설' 본선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대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다. 게임 '전략적 팀 전투(TFT)'를 종목으로 하며, 일반 시드 11명과 스트리머 시드 5명 등 총 1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TFT 글로벌 대회 '전략가의 컵 II' 본선 직행 시드가 주어진다. 총상금은 1천1백만 원 규모다.STS는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리그다. 회사는 올해 연간 2회 추가 개최를 포함해 TFT e스포츠 생태계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팬들에게 수준 높은 중계를, 선수들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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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 개최
순천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현안을 앞두고,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공개적인 소통의 자리로,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그간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시민들의 자유로운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다수의 시민들은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열렬한 환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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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2025년 매출 720억원 기록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025년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이상 증가했다. 광고 사업 매출이 595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IP 및 커머스 사업 매출은 100억원을 달성했다.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평균 계약 연수는 6년, 재계약률은 90%를 초과한다. 2025년에는 60팀의 신규 크리에이터가 합류했다.광고 사업에서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수주액이 전년 대비 597% 증가했다. 직접 수주 비중을 69%까지 높여 수익 구조를 개선했다.회사는 IP 파생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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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 개최
고흥군은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회의에서는 ▲성묘객 및 귀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및 안전점검 강화 ▲연휴 기간 재난 대응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귀성객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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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기술 유출 소송 승소 후 소송비용 수령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데 이어 소송비용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으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법정 소송비용을 받았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한국콜마가 지출한 비용 전액에 해당한다.본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두 명이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뒤 선크림 관련 처방 및 영업비밀 자료를 유출한 것으로 시작됐다. 해당 직원들은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법인의 임직원이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면 법인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도 재판을 받았다. 수원지법은 지난해 10월 인터코스코리아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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