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으로 제안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지난해 8월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하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우
-
여야, 국회 본회의서 공석 상임위원장 4석 선출... 민생법안 60여건도 처리 전망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 등에 따라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4석을 선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의 사임 표결과 후임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진행한다.이들 상임위원장은 민주당 6·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 진출하면서 각각 사의를 밝히며 공석이 됐다.이번에 선출되는 상임위원장들의 임기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까지 약 2달이다.국민의힘은 이중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한 바 있으나 민주당에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과반의 민주당 의석수를 고려하면 현재 거론되는 박범계
-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국민대 경영대학원생 10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30일 국민대 경영대학원생 10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학전문대학원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 선도 및 소년사법 절차에 관심이 있는 ‘리더십과 코칭’ 과정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8년도 이후 꾸준히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국민대 경영대학원생들은 보호관찰청소년과 1:1 결연, 월 1회 이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범예방은 물론, 심성순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상담 경험이 많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
-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첫 선
이달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가 첫 선을 보였다.‘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영덕동 55-1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희소성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이 단지는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규모의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
-
트리폴라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CJ온스타일 방송서 준비 수량 전량 판매
글로벌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트리폴라가 지난 27일 진행된 CJ온스타일 첫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뷰티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진행되었으며, 방송 종료 전 준비 물량이 소진되며 목표 대비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앞서 3월 23일 진행된 사전 공동구매에서도 전신 관리 패키지가 판매 시작 직후 준비 수량이 소진된 바 있다.트리폴라는 이스라엘 의료장비 기업 루메니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60년 이상의 의료기기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받은 고주파 솔루션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판매된 제품 중 스탑 브이엑스2는 3
-
휘닉스CC 2026년 시즌 개장 및 클럽하우스 식음 서비스 강화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휘닉스CC)이 2026년 시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월 10일 개장한 휘닉스CC는 오는 12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이 골프장은 약 1,650만㎡ 규모의 원시림에 조성된 18홀 규모로,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휘닉스CC는 봄 시즌을 맞아 숙박과 라운딩을 결합한 이용권 구성을 선보였다. 4월 한정 2인 전용 구성은 객실 1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그린피 2회로 이루어졌으며, 4인 이용 시에는 객실 등급 조정 혜택이 포함된 18홀 또는 36홀 라운딩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도입했다. 미나리를 사용한 곰탕
-
부산교육청, 5월 소년체전 성공개최 ‘부산교육공동체서포터즈’모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부산교육공동체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서포터즈를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최대 5,000명까지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이번 소년체전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체육 교육의 활성화와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학생서포터즈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응원 플래카드 제작 ▲경기관람 및 응원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체육의 가치를 몸
-
이지듀 피부 장벽 케어 돕는 이지에프 엑스 라인 6종 출시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가 피부 장벽 손상 이후의 관리 기간인 다운타임을 케어하는 이지에프 엑스 라인 6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정상화되기까지의 과정을 돕기 위해 설계됐다. 대웅제약의 인체동일구조 성분인 DW-EGF에 전해질 콤플렉스와 NAD 성분을 결합한 EGFx를 적용해 피부 컨디션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출시 제품은 다운타임 오인트 겔, 세럼, 크림, 오인트 마스크, 선크림, 비비크림 등 총 6종이다. 대표 제품인 오인트 겔은 DW-EGF 성분을 10ppm 함유한 고농축 제형으로 기획됐다. 함께 출시된 세럼과 크림은 각각 판테놀과 PDRN 성분을 포함해 수분 보호막
-
벨레다 슈퍼푸드 크림 출시 100주년 기념 성수동 팝업 행사 종료
스위스 스킨케어 브랜드 벨레다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한 슈퍼푸드 크림 출시 100주년 기념 팝업 행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역사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형태로 운영됐으며 행사 기간 중 약 3,0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벨레다는 1921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의 탄생 배경을 시각 자료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전달했다.슈퍼푸드 크림은 유기농 식물 추출물과 천연 오일 등을 원료로 사용하는 고보습 제품이다. 1921년 연고 형태로 개발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라인의 라이트 크림, 바디 버터, 페이스 크림 등으로 제품군이 확장됐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글로벌 시장
-
李대통령, 오늘 미국 하원의원단 접견… 대미투자·중동정세 등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미국 하원의원단과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과 대미 투자와 관련한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
부산지법, 위탁받은 비트코인 5억 횡령 도주 중 리딩 투자사기단 공모 자금 세탁 징역 8년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현순 부장판사, 김현주·김부성 판사)는 2026년 3월 1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칠성파 행동대원)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배상신청인들의 배상명령신청을 모두 각하했다. 피고인의 배상책임의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형사소송절차에서 배상명령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피고인은 피고인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피해자로부터 위탁받은 5억 원이 넘는 금액(비트코인 현금화)을 횡령해 게임머니 충전 등 도박자금으로 사용하고 그 범행으로 재판을 받은 후 선고기일에 도주했으며, 도피생활 중 또 일명 리딩 투자 사기단과 공모해 피해
-
사조대림 프리미엄 맛살 로얄크랩 신제품 2종 출시
사조대림은 로얄크랩 디핑과 로얄크랩 밸런스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게다리살 형태를 구현한 로얄크랩의 확장 라인으로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 0.5mm 세절 기술을 적용해 원물을 정교하게 추출함으로써 얇은 섬유 형태의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로얄크랩 디핑은 맛살과 함께 구성된 전용 소스를 추가해 단독 간식이나 안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로얄크랩 밸런스는 고단백과 저지방 및 저당 설계를 적용해 90g 한 팩 기준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제품 구성은 섭취 시 편의를 위해 내부 필름을 제거하는 등 포장 구조를 변경했다. 사조대림은 1982년 맛살 제품 출시
-
울산지법, PC방 종업원 상대 강도치상 30대 징역 3년6월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동규 부장판사, 하대경·조근주 판사)는 2026년 3월 13일 PC방에서 돈을 들고 있는 종업원을 보고 돈을 뺏으려 8주 상해를 가해 강도치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상해로 인해 춤을 전공한 피해자는 원래 무용수로서의 직업을 되찾기 어려운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피고인은 2025. 6. 4. 오전 1시 2분경 청주시 상당구에 있는 PC방 종업원인 피해자 B(24·여)세)이 관리하는 PC방에서, 바카라 등 PC 게임을 하던 중 피해자가 그곳 카운터에서 돈을 들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피해자로부터 현금 250만 원 상당을 가로채 위 PC방 밖으로 도망치려고 했고, 이에 피해자가 위 현금을 빼앗
-
원데이케어 반려견 구강 관리용 더블액션 라인 2종 출시
반려동물 브랜드 원데이케어가 반려견의 구강 관리를 돕는 원데이케어 더블액션 데일리와 더블액션 소프트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반려견의 치아 구조를 고려한 360도 브러싱 패턴을 적용해 저작 과정에서 치표면과 치간의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도록 설계됐다. 성분 면에서는 해조류인 아스코필럼 노도섬을 함유해 생리적 관리를 병행하는 구조를 갖췄다.제품군은 반려견의 연령과 치아 상태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구분된다. 더블액션 데일리는 마찰력을 높여 치석 제거 효율에 중점을 두었으며, 더블액션 소프트는 부드러운 질감을 적용해 치아가 약한 소형견이나 노령견이 섭취하기 용이하게 제작됐다.회사 측은
-
하이아이즈 안과 전문의 설계 성분 적용한 하이비전 출시
하이아이즈가 안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눈 영양제 하이비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 제품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비롯해 아스타잔틴, MSM, 커큐민,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코엔자임 Q10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눈의 구조와 기능을 고려해 각 성분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하이아이즈는 영양제 섭취와 보험 보장을 연동한 모델을 적용했다. 정기 구독을 통해 관리하던 중 특정 안질환이 발생하면 제휴 보험을 통해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예방 단계와 보장을 연계한 특허 기반의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해당 기업은 향후 눈 건강 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뇌와 심혈관 등 다른 질환 분야로 협업 범위
-
창원지법,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재판 중 또 사고 50대 항소심도 1심 유지
창원지법 제5-1형사부(재판장 권수아 부장판사, 한나라·신수빈 판사)는 2026년 3월 20일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또 다시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양형부당 주장을 기각해 1심을 유지했다.-제1심과 비교하여 양형의 조건에 변화가 없고 제1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이를 존중함이 타당하다(대법원 2015. 7. 23. 선고 2015도3260 전원합의체 판결 등 참조). 1심은 유리한 정상과 불리한 정상을 두루 고려해 피고인의 형을 정했다. 피고인이 이
-
주차요금 시비 끝에 당한 폭행 피해자, 법률구조공단 도움으로 피해 회복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소액 피해와 가해자 신원 미상으로 권리 포기를 고민하던 범죄피해자가 법률구조제도를 통해 소송에 나서,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주차요금 정산소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3년 10월 주차 이용 고객 B씨와 요금 할인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행을 당했다. 이로 인해 A씨는 병원치료비 155,630원을 지출했고, B씨는 특수폭행 혐의로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폭행 피해를 입었지만 피해 금액이 크지 않고 소송절차 및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소송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가해자인 B씨는 일면식 없는 인물로 인적사항조차 알 수 없어 권리구제를 시도하기에 어려운 상황이었다.고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