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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국민대 경영대학원생 10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멘토링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

2026-03-31 09:59:44

(사진제공=서울서부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서울서부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30일 국민대 경영대학원생 10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학전문대학원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 선도 및 소년사법 절차에 관심이 있는 ‘리더십과 코칭’ 과정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8년도 이후 꾸준히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국민대 경영대학원생들은 보호관찰청소년과 1:1 결연, 월 1회 이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범예방은 물론, 심성순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상담 경험이 많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칭’ 과정 대학원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 가치관 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자원과 연계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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