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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 상품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IMA S3'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2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모집 규모는 3천억 원 수준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회사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두 차례 상품 모집을 통해 약 1조 8천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상품도 인수금융, 기업대출 등 변동성이 낮은 기업금융 자산 중심으로 운용될 예정이다.상품 출시를 기념해 영업점 및 뱅키스 고객 대상 투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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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ISA 연금 계좌 대상 TIGER ETF 매수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ISA와 연금 계좌를 통한 TIGER ETF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ISA 또는 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등 지정 ETF 8종을 합산 100주 이상 매수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ISA나 연금 계좌를 신규 개설한 투자자가 동일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상품에는 대표 지수형 ETF와 월배당형 ETF가 포함된다.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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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건설업계 리스크 관리 해법 제시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하 ‘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기업 영향분석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11일 개최했다.화우와 (사)한국건설경영협회(회장 정원주)가 공동 개최하고, 노무법인 세종파트너즈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건설업계가 직면할 법적·경영상 리스크를 정밀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개정 노조법에 따른 사용자 범위 확대, 쟁의행위 책임 범위 변화, 손해배상청구 제한 등 주요 쟁점이 건설업 특유의 원·하청 구조와 현장 운영에 미칠 파급효과를 심층 분석했다.세미나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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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7천억 원... 전년 대비 21% ↓
두산밥캣은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7,919억 원, 영업이익 6,861억 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며 1% 증가했다.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2%, 9% 감소했고, 포터블파워는 소폭 성장해 1% 증가를 보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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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조종남 동창으로부터 ‘조종남 더리더장학금’ 1억 4천만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5일 본관에서 ‘조종남 더리더장학금’ 기금전달식을 개최하고 조윤희산부인과 조종남 원장(의학 75졸)으로부터 장학금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조종남 원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김수인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피상순 의과대학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종남 원장은 제16대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이화의료원발전후원회 사회공헌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지난 30여 년간 모교 발전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동창이다. 조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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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설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 따듯한 나눔 실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게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복지시설과 아동·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간편 보양식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시설 위문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1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번 기부의 일환으로 김천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 보양식과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 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 이전 후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식품 등을 기부하며,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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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KAI, KF-21/FA-50 항공 무장 개발 및 통합 MOU 체결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KF-21 및 FA-50용 항공무장 개발과 통합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1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 체계종합업체인 KAI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서 MOU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IG넥스원과 KAI는 국산 전투기와 국산 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전투기/탑재 무장의 Package화, 공동 마케팅 활동 등 양사의 경쟁력 향상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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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설 명절 대비 건설 현장․임대주택 안전 점검 완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 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 ▲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 동절기 안전 관리 상태 ▲ 화재 예방 관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했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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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5년 매출 4,251억원ㆍ영업이익 2,016억원..."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11일 휴젤에 따르면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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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오션테크, 사우디 투자부·HD현대중공업 등과 업무협약 체결…조선 산업 현지화 협력
HLB오션테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 HD현대중공업 등과 조선 산업 현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 중인 현지화(localization) 정책과 산업 발전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우디 내 조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현지 공급망(local supply chain) 구축과 기술 협력을 통해 사우디 조선·해양 산업의 중장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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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선도 이행 선언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K-RE100)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케이알이백’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일이백(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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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 및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2월 11일부터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에는 박물관 소개, 전시관 정보, 주요 전시물 정보 등 총 30편의 수어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각 영상에는 화면 해설과 함께 자막도 포함하고 있으며 전시해설 수어 리플릿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관광 약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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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육아동행지원금 1주년... 수혜 가정 280가구 돌파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해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이 도입 1주년을 맞았다.앞서 지난해 1월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은 시행 1년 만에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16곳으로 대폭 확대됐다.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와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원하는 제도다. 2월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280가구에 달한다. 계열사 별로는 ▲아워홈 (83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53명) ▲한화세미텍 (28명) ▲한화갤러리아 (27명) ▲한화비전 (23명) 순으로 집계됐다.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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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하동복합·고양창릉열병합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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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양양군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에게는 연간 총 16만 8천 원(월 1만 4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신청 절차상 불편과 신청 시기에 따른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 카드사 방문이나 콜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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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로 美 EPRI TTA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5년 Technology Transfer Award(이하 TTA)에서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EPRI는 전 세계 40여 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기술개발 비영리 국제 연구기관으로, TTA는 EPRI 기술을 산업 현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한수원 수상의 영예는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기술 동등성 검증 방법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성과 덕분이다. 기존에는 검사기술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항목을 개별적으로 검증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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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 대폭 확대
인제군이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총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08가구의 주거환경과 전기 안전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시설 교체를 넘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주거환경 개선과 전기 안전 확보를 병행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먼저 인제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빈곤층 200가구로, 단열·창호·바닥 공사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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