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에이블씨엔씨, 4분기 매출 전분기比 21% 증가…분기 최대 영업이익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0.6% 증가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억 원으로, 3분기 일회성 비용을 해소하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했다.연간 기준 매출은 2420억 원,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4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면세 사업부문을 중단사업으로 재분류해 이번 실적에서 제외했으며, 과거 실적도 동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했다.4분기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4%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68%까지 확대됐다. 유럽 시장 매출은 전분기 대비 63% 늘었으며,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을 확대했다.북미 시장에서는 미국 법인
-
용산구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 참여할 저소득 가구 선착순 모집
용산구가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저소득 가구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후화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단,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연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
-
KT알파, 2025년 영업이익 442억 원…전년 대비 80% 증가
KT알파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959억 원, 영업이익 442억 원, 당기순이익 4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 122% 늘었다.T커머스 사업은 매출 26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가성비 상품군 다변화와 기획 프로그램 확대, 쇼호스트 영입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모바일상품권 사업은 매출 12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신세계·이마트·농협 등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상품권, 3대 마트 통합상품권을 출시하고, RCS 기반 메시지 카드와 당첨자 추첨 자동
-
법무법인 바른,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대기업 정보보호 담당자, 법률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급증하는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 전략부터 사고 발생 시 법적 대응 방안까지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과징금 상한 인상, 과실 추정 규정 신설, 72시간 이내 유출 신고의무 등 규제까지 대폭 강화되면서 마련됐다. 사고 이후 대응
-
서초구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 진행
서초구는 ‘설맞이 일일파티쉐 제빵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초구와 대학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서정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초구협의회장, 각 동주민센터 동장,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홍종흔 베이커리 서초점 홍종식 대표도 재능기부로 동참해 직접 제빵 지도를 맡았다.참여자들은 일일파티쉐로 나선 홍종식 대표의 안내에 따라 소보로빵과 단팥빵 등 총 30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구워낸 빵은 개별 포장 후 즉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이날 행사와 함께 ‘적십자 특별회
-
용산구 '2026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용산구는 ‘2026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용산구에 생활 기반(거주·재직·재학 등)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부모교육, 학부모 공동체, 방과 후 교육 등) ▲인권(1인 가구, 어르신 등 이웃 공동체 형성) ▲안전(안전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인 점검,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기타(마을공동체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문제 해결 사업) 등 5개 분야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유
-
셀트리온, ‘CT-P55’ 임상 3상 IND 변경 승인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 모집 수,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
도봉구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도봉구가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신창초등학교 통학로와 서울문화고등학교·창도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는 이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으로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올해는 먼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사업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시·구투자심사 절차를 거쳐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예산확보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예산은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에 24억5,700만 원, 서울문화고등학교·창도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에 78억8,600만 원을 투입한다.
-
한화문화재단,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마이클 주 개인전 개최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 (Sweat Models 1991-2026)> 를 2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미션으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재단은 스페이스 제로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작업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인큐베이팅하는 장기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가 신진 작가들을 집중 조명하며 제로원의
-
서초구 '청렴서초 캠페인' 실시
서초구는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
-
서대문구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특강' 개최
서대문구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에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이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예정자인 최장우 학생이 강연자로 나선다.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학업 경험을 공유해 온 최장우 학생은 ‘꿈과 미래 설계’에 초점을 맞춰 자신의 학습 과정과 진로 선택의 기준 등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학생과 학부모 청중들이 강연자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순서도 마련된다.
-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설 명절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및 전통시장 치안현장 점검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동래구에 위치한 새들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부산경찰 모두의 마음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사회복지법인 새들원은 1945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58명의 원생이
-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수칙 지키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설 명절을 맞아 지켜야 할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11일 공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1월27일~30일)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128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약 25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사는 설 연휴 전기안전 체크포인트로 ▲장기간 외출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사용 후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기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사용 금지 ▲가습기는 콘센트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제시했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주방에서 가전제품 사용이 잦아지는 만큼, 젖은 손으로
-
광진구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 공모 최종 선정
광진구가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는 그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통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해 1인당 연간 35만 원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자격증, 어학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 신규 지정을 계기로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를 고려
-
용산구 '2026년 용산구 통·반장 역량강화 교육’ 개최
용산구는 ‘2026년 용산구 통·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통·반장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통·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통·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아온 통장 16명과 반장 16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특별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백세시대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을 맡아, 일상 속 건강 관리 요령과 함께 이웃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
-
코트라, 13개 무역관장과 '중남미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현지시간 1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26년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수출 품목 확대 및 생산기지 이전 같은 공급망 재편 기회 활용방안 등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중남미는 개방성이 높은 멕시코 등 중미시장과 내수를 중시하는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5개국)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35세 젊은 층이 비중이 인구의 절반을 넘어 일찍부터 디지털·한류 수용도가 높은 지역이다.중남미 수출도 2025년 310억 달러로 전년대비 6.9% 상승하며 2년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을 정도로 신흥전략시장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최근 5년간 중남미 수입시장 점유율을 보면 미국, 중국, 독
-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비흡연 폐암 위험요인 규명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 요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신규 폐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흡연자로 보고되면서, 흡연력 중심의 위험 예측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팀은 국내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분석을 진행했다.연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비흡연자 3000명과 폐 질환이 없는 대조군 3000명을 일대일로 짝지어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분석 결과 만성 폐질환 병력이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