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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충남동부아동보호건문기관과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2월 26일 오후 2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가진 이번 업무협약은 양기관 간 사례관리, 공동출장 등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공주보호관찰소장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등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 및 피해 아동 상담 관련 상호 협력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자문 지원 ▲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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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호우 대비 선제적 재해예방 점검 본격 착수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응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과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최신화하고 위험도별 우선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만1,666개소 중 침수 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지하차도 49개소,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도 마련됐다. 빗물받이 3만5,148개소는 3월까지 집중점검 지역을 선정하고,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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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제도개선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26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협력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닌 지방의회 전반의 공통 과제”라며 “실질적 입법으로 이어지려면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직·인력 기준과 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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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수정구 5개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8억 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예산 13억 8천 7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확보된 예산은 성남 수정구 내 5개 학교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풍생중 옹벽 설치(6억 1천 8백만 원) ▲효성고 방송실 리모델링 및 방송 장비 교체(3억 4천 9백만 원) ▲성남문원중 농구장 신설 및 다목적구장 조성(2억 5천만 원) ▲성남신흥초 방송실 현대화(1억 2천만 원) ▲성남여자중 펜싱부 학생휴게실 환경 개선(5천만 원)이다.문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학교별 선제적 대응 필요 요소를 점검했다”며 “이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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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KB금융공익재단,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교육 강화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남부청사에서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 및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공익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적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도내 학생들의 경제·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에는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자원·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는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하며, 체험형 수업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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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심리적 취약 전자감독 대상자 조기선별 및 가족기반 재범예방 개입 확대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전자감독 대상자 중 심리평가와 초기면담을 통해 심리적 취약군을 선별한 후, 위험도에 따라 개인 심리치료 및 가족 상담을 병행하는 ‘재범 촉발요인 차단을 위한 맞춤형 관리 강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가족 상담은 단순한 관계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문제행동을 유발하는 상호작용 패턴을 점검하고 갈등 완화, 의사소통 개선, 현실적인 지지체계 형성을 통해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최근 법무부에서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재범 양상을 분석한 결과, 충동조절의 어려움, 왜곡된 인지, 정서조절 곤란 등 개인의 심리적 취약요인뿐 아니라 가족관계의 긴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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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전문직원,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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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탄소중립소재 공급 핵심 역량 강화”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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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식’을 열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관내 학교 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공사 현장 불시 방문을 통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 공정 및 품질 점검, 방학 중 시설공사 적정 추진 여부 확인 등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내 아이가 다닐 학교라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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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6명에 교육감 표창 수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올해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 직원들이 포함됐다.교육청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퇴임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자 수여식을 마련했다.도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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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분양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지역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갖춘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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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ON(溫)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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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안전성 실태조사 실시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75개소를 대상으로 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잠재적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토와 마사토 구간을 포함한 산책로에서 카드뮴(Cd) 등 중금속 8종과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 기준에 맞춘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오염안전성지수(CSI)를 활용해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을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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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 명칭 ‘신도평화대교’ 확정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내 교량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관문 역할을 한다.명칭 후보로는 ‘서해남북평화대교’,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가 있었으며, 위원회는 2월 6~19일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와 각 기관 제안 사유,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 검토해 ‘신도평화대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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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 당첨자 10명 중 6명 ‘청년’
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LH 공공주택 청약 데이터를 분석한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을 26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 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특히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는 만큼,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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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낙동강 익수자 구조한 시민에게 표창수여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임태오)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경 달성군 화원동산 선착장을 방문해 강물에 빠진 시민을 직접 구조한 사문진 유람선 관계자 2명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월 16일 낮 12시 50경 발생했다. 낙동강에서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을 카페 손님이 발견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알렸으며, 이를 전해 들은 유람선 갈진국 선장과 송태근 기관사가 사문진관리소에 비치된 모터보트를 타고 약 100m를 신속히 접근해 남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익수자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 받게 됐다.갈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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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실업 해소 위해 ‘고용안심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천 청년 고용안심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종료에 대응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정규직 일자리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사업 핵심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청년은 근속 6개월·12개월 시 각각 6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인천e음 카드로 지급받는다.2026년 첫해에는 7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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