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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다른 남자와 통화한다는 이유로 여친 무차별 폭행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7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2026년 3월 17일, 여친이 아파트 복도에서 다른 남자와 통화를 한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가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과 피해자(여)는 약 1년간 교제하던 연인 관계이다. 피고인은 2025. 8. 25. 오전 2시 40분경 대구 동구에 있는 모 아파트 복도에서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통화를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손으로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온 몸을 수 회 때리고 넘어진 피해자를 발로 수회 걷어찼다. 계속해 피고인은 무차별 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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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와 재범 예방은 보호관찰소에 맡겨 주세요"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농번기를 맞다 3월 23일부터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와 협업을 통해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소득감소 적극 예방을 위한 사회봉사 농촌지원 1개 팀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이 시기에 퇴비 운반ㆍ살포 등 잦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농민들만이 감당해야만 하는 어려움이다. 보호관찰소는 매년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 3월 20일까지 사회봉사자 총 448명을 배치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농협 울주군지부 관계자는 “봄철 다수 농가에서 일손 지원 요청이 쇄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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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야간에 음주 후 바다에 빠진 익수자 2명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22일 야간 시간대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일행 3명이 음주 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입수하면서 시작됐다. 이 중 1명은 육상으로 올라왔으나 나머지 2명이 올라오지 못하고 익수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은 3월 22일 오후 11시 53분경 119를 통해 남진항 인근 해상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방어진파출소 및 울산구조대를 현장이동 조치했다. 방어진파출소 구조팀이 신고접수 불과 6분 만인 오후 11시 59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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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소송, 일상 속 예기치 못한 피해에 대응하는 법적 권리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은 타인의 고의나 과실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혹은 재산상의 피해를 입는 상황에 빈번하게 노출된다. 교통사고와 같은 전형적인 사례부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층간소음, 명예훼손, 계약 불이행, 의료 사고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를 회복하고 금전적 보상을 받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법적 수단이 바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이다. 대한민국 민법 제750조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라고 명시하며 불법행위에 따른 배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법적인 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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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압출 반죽 기술 적용한 수제비 신제품 2종 출시
면과 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압출 반죽 기술을 활용해 식감을 강화한 수제비 2종을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감자가득 수제비와 쫄깃한 수제비 사리 두 가지로 구성됐다. 국물 요리 조리 시 반죽이 쉽게 퍼지지 않도록 제조 공법을 차별화했으며 지퍼백 포장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감자가득 수제비는 감자 플레이크와 전분을 합쳐 전체 원료의 30%를 감자로 구성했다. 특히 건조된 감자 플레이크 함량을 20% 이상으로 설정해 원물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함께 출시된 쫄깃한 수제비 사리는 전골이나 찌개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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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클렌징 브랜드 포인트 이천 쌀 추출물 함유 라이스 라인 출시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는 이천 쌀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활용한 라이스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제외한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품군은 사용 목적에 따라 반죽 광채 팩 클렌저, 딥 멜팅 클렌징 밤, 보들 진정 클렌징 밀크, 찰떡 흡착 클렌징 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곡물 성분을 바탕으로 세안 후 피부 수분 유지와 노폐물 제거 기능을 수행한다.반죽 광채 팩 클렌저는 율무와 귀리 등 곡물 성분을 함유해 팩과 세안제 겸용으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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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 사이오스 새치 케어용 블랙 트리트먼트 출시
헨켈코리아의 헤어케어 브랜드 사이오스는 새치 커버와 모발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블랙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인텐스 컬러링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색상 유지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샴푸 28회 반복 후에도 초기 색상의 85% 수준을 유지하는 지속력을 갖췄다. 제형은 점도가 높은 트리트먼트 형태로 제작되어 도포 시 흘러내림을 줄였으며 전용 빗을 구성품으로 포함했다.제품 성분에는 모발 보호를 위한 더블 케라틴 콤플렉스가 함유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색상은 한국인의 모발 특성을 고려한 애쉬 블랙과 다크 브라운 등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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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서 신제품 버터떡 판매 시작
신세계푸드는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을 통해 신제품 버터떡을 2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원재료로 사용해 조리된 디저트다. 겉면의 바삭한 질감과 내부의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6개 들이 한 세트 기준 1만 980원에 구성됐다.회사 측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감과 재료를 반영해 이번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 유통 전문점 베이커리 이용객의 기호를 고려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구성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 성향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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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프랑크푸르트서 K-팝 공연 연계 K-소비재 B2C 쇼케이스 개최
전 세계에서 K-소비재 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K-팝 공연과 연계해 K-소비재 인기를 유럽에서 가속화하기 위한 팝업 쇼케이스가 열린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인기 K-팝 그룹의 독일 공연에 맞춰 3월 19일부터 7일간 프랑크푸르트 더 스퀘어(The Squaire)에서 ‘K-소비재 팝업 판촉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소비재 대표 품목 중 하나인 화장품의 2022 ~ 2025 수출 규모를 살펴보면, 최근 4년간 전 세계 수출이 80억 달러 → 115억 달러로 44% 크게 느는 동안 독일 포함 EU 국가로 수출은 2.8억→11.3억 달러로 무려 305% (4.1배)나 폭증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다국적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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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근로복지공단에 상해 책임보험금 지급 인정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구상금 청구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가해자측 보험사 현대해상화재보험)가 원고(근로복지공단)에 상해 책임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2. 12. 선고 2023다274933 판결).1심 공동피고 B는(미성년) 이 사건 가해차량의 소유자이자 운전자이고, 피고 A는 B와 업무용 자동차보험계약을 체결한 자동차보험자이다. 피해자는 퀵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사업주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의 가입자이다.B는 2018. 5. 8. 0시 5분경 가해차량을 운전해 대전 유성구 봉산로 11 소재 편도 2차선 도로를 진행하다가 2차로의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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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가동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그룹 내 자발적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참가자 30명을 선정한 뒤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그룹은 이를 통해 임직원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는 개인별 유전적 특성과 관련한 49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와 결과 리포트 제공, 식사 이력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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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1만3천여명 다녀가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이 이달 20일 개관한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3천여명이 다녀갔다.라온건설에 따르면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방문하려는 차량으로 주변도로는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입장 대기줄도 종일 300m 이상 이어졌다. 내부에 마련된 공용홀과 유니트 역시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기흥구에서 3년 만에 선보이는 분양 단지로, 플랫폼시티는 물론 광교·동탄·분당 등 동일생활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전용 84㎡ 기준 7억 중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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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검찰 조작기소’ 국조 의결…대장동·대북송금 사건 등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약 50일간 진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재석의원 175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민주당 등 범여권은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국민의힘의 요구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로 종결한 뒤 계획서를 처리했다.이번 국조의 조사 범위는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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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대응’ 추경 25조원 편성…“취약계층 차등지원”
당정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25조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추경안 규모와 내용 등을 논의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대응과 직접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한 추경안을 논의했다”며 “정부는 추가 국채 마련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편성해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이어 “물류·유류비 경감, 소상공인과 농업인 등의 민생 안정, 피해 수출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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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선거에 주호영·이진숙 빼고 현역의원 4명 등 6명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 등 3명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6명을 경선에 부치기로 했다.공관위는 대구 지역 현역 윤재옥(4선), 추경호(3선), 최은석(초선), 유영하(초선)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을 대상으로 토론회와 예비 경선을 거쳐 2명의 후보를 추리고 이후 경선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번 결정은 당초 현역 중진 의원 전원을 컷오프하려는 공관위 방침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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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곤 인천시의원, “서해구만 사전 여론조사 배제… 특정 후보 밀어주기인가?”
국민의힘 소속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위원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신설 ‘서해구’ 구청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사전 여론조사 배제’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특정 후보를 위한 ‘단수 공천용 표적 컷오프’ 시도로 규정했다.김 의원은 전화 인터뷰에서 “인천시당이 지난 19일 실시한 예비 후보 사전 여론조사에서 유독 신설 서해구만 제외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행태”라며, “이는 특정 후보를 단수로 공천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사전에 제거하려는 ‘꼼수’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라고 날을 세웠다.“서해구만 쏙 뺀 여론조사, 누가 봐도 ‘강범석 단수 공천’ 시나리오” 현재 서해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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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 안전저해 3대 위반행위 강력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39일간 수상레저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수상레저 주요 활동 수역과 출·입항지, 사고다발구역 등 26곳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안전 점검과 순찰을 한다.또한 수상레저기구를 다수 보유한 사업장 9개 업체를 선정, 기구 및 장비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수상레저 안전저해 3대 위반행위인 무면허조종, 주취 중 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관련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단속을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20일 계도기간이 종료된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주취 및 약물복용 조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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