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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야간 감천항 해상 추락 익수자 신속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20일 오후 9시 16분경 감천항 국제수산물유통센터 앞 해상에서 선박에 승선하려다 바다에 빠진 A씨(60대ㆍ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감천항 국제수산물유통센터 직원이 B호에 승선하려던 선원 A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가용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부산항 VTS를 통해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사고 직후 신고자가 익수자 A씨에게 밧줄을 던져 붙잡게 하는 초기 대응이 이뤄졌고, 이어 도착한 경비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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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행
평택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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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평택시는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하여 712농가에 총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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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사평빨래방'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순군은 ‘화순사평빨래방’이 지역 어르신들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화순사평빨래방’은 마을별 세탁 날짜를 지정해 차량으로 이불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세탁물은 주 3회 수거되며, 1일 평균 수거량은 2024년 84채에서 2025년 144채, 2026년 249채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이 같은 성과로 올해도 4개 지자체에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체 인력 19명 중 74%가 여성과 노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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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 수상
화순군은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현재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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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입학준비금 3월 23일부터 지급
화순군은 입학준비금을 3월 23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하고 지원이 확정된 신입생이다. 신청자 중 중복 수령 확인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관외 학교 입학생은 대상 확정 후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신속한 지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집중 지급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자가 많은 화순읍 신입생은 해당 기간에 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별도 지급 창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받을 수 있다. 면 지역 신입생은 기간과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수령을 할 수 있다.지원 대상 신입생의 보호자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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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 운영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월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1시 시청 의림지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차질 없는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시정운영과 민선 8기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특히 봄철 산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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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속도 내다
음성군이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주민 여가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2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아울러 현장에서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 등 남은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한편,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주민들의 여가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재원은 도비 65%와 군비 35%로 마련된다.총 3만729㎡ 부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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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세계 물의날' 기념식 개최
충주시가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 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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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 마감
제천시는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신청자는 여성 51.7%(2,213명), 남성 48.3%(2,068명)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1,269명)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5.7%(1,100명), 60대 이상 22.8%(979명), 30대 17.2%(738명), 20대 4.6%(19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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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새봄맞이 하천 주변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 실시
진천군은 ‘새봄맞이 하천(호수) 주변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과 백곡천이 만나는 합류부와 미르숲 일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조합·현대모비스·진천군으로 구성된 생거진천팀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여성단체, 자연보호협회, 봉화로타리, 그린리더, 진천울림 등 민간단체와 기업체,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다리 일대를 2개 구역으로 나누어 강변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폐비닐,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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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상 아카데미' 성황리에 마쳐
음성군은 ‘상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차인표 작가는 ‘잘가요, 언덕’ ,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강연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차인표 작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쓰기·운동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삶의 태도와 꾸준함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생활 속에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각자의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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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기본과정 직무교육' 실시
천안시는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기본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사례관리의 개념 및 운영체계 등 기초 이해 △사례관리 접근에 대한 이론적 관점 △사례관리 실천 절차 △사례관리 실천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담당자의 전문성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2024년부터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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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신비의 바닷길' 상징 조형물 준공식 개최
보령시는 ‘신비의 바닷길’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개최했다. 조형물의 작품명은 국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무창포 사랑의 문(Love Arch)’으로, 석대도와 육지를 잇는 바닷길의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높이 12m, 너비 10m, 길이 2.3m 규모의 아치형 화강암 구조물로,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순간과 바다의 생명력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했으며, 천연 재료를 활용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보령9경 제5경으로 꼽히는 명소다. 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해 매달 2~3차례 바닷물이 갈라지며 약 1.5㎞의 바닷길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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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 모집 실시
금산군은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3일간 모집한다.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교육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군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위탁하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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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 전개
금산군은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깻잎, 고추, 시설채소, 화훼 등 관내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자재를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재배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품목은 총 9종으로 △깻잎 상토 △고추 와이(Y)자형 지주대 △고추 부직포막 △화훼 종구 △시설채소 농자재 등 원예특용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가 포함된다.총사업비는 9억9000만 원으로 도비 2억4750만 원, 군비 2억4750만 원, 자부담 4억9500만으로 구성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재배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 농가의 원예특작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사업신청 기간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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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 실시
천안시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상세히 확인하고 철저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 또한 지표수 유입으로 표층 유실 위험이 있는 군동 1·2지구에 대해서도 위험 요소를 즉각 차단하도록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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