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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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백전 3% 추가 캐시백” 5월 1일 부터 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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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지역경찰 알리고(go)·바라고(go)’캠페인 전개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4월 1일 진해 군항제 행사장인 경화역 일대에서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합동으로 ‘지역경찰 알리고(go)·바라고(go)’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행제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중심지역관서 운영을 홍보하고, 지역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심지역관서 운영을 소개하는 홍보 배너 설치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인근 관서 통합 운영으로 신속한 출동체계를 구축하는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안내하고, 이는 현장 대응력 강화와 체감안전도 향상 정책임을 홍보했다.또한 ‘지역경찰에 바라는 점’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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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보호관찰소, 도박 및 폭력예방 교육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31일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 및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증가하는 불법 도박과 학교 및 또래 집단내 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박문제치유원 소속 전문 강사와 인천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과정, 폭력의 심각성 및 법적 책임 등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인천서부보호관찰소 김동민 소장은 “청소년기의 잘못된 선택이 향후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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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사칭 점검 빌미 고가 소화기 강매 사기 사건 주의 당부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고시원,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각종 영업장을 대상으로 고가의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영업주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사기 수법은 영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소방점검을 실시한다”고 속인 뒤, 개당 350만 원 상당의 고가 ‘리튬 소화기’ 비치를 요구하고 특정 구입처를 통한 선입금을 유도해 금전을 편취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지난 3월 31일 부산 남구의 한 고시텔 업주가 이 수법에 속아 1,000만 원의 피해를 입고 경찰에 신고한 사례가 있었다.부산소방은, 소방관서에서 전화로 특정 소방시설이나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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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말마다 즐기는 전통문화…무형유산 상설공연 개막
경기도가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과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양주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정기 공연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춤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포천은 피크닉 분위기의 공연과 함께 풀피리 연주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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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에 26억 투입
경기도가 양돈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총 26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과 종돈 개량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 농가 수요가 높은 장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악취저감장치와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보급해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는 농가 건의를 반영해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를 신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방역과 위생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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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음식점 위생 단속…불법행위 1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여 위생 관련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1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4건,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구체적으로 일부 업소는 신고 없이 영업장 면적을 확장해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별도 표시 없이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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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26조 통과…경기도, ‘정밀 추경’으로 신속 대응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면서도 정밀한 자체 추경 편성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 중요한 것은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 제출과 통과를 목표로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 자체 사업을 발굴하고, 민생 체감도가 높은 지원책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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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 개최…건설현장 안전 강화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를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1일 고양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으로,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전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노동자들에게 소화기와 휴대용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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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청소년지도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 정책 논의 자리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고용 불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54점,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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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반기 노쇼사기 집중 예방·홍보」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는 ‘노쇼사기(공공기관 등 사칭 대리구매 사기)’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한 달 간 지자체·공공기관과 관련업체를 방문해 집중 예방·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연말부터 캄보디아 거점 노쇼사기 조직원 52명을 검거해 전원구속(피해자 210명, 총 71억 원 편취)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했고, ‘유형별 피해사례‧대응요령 리플릿’을 제작, 연말연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 결과, ’26년 1월 51건에서 2월 24건으로 약 5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3월 들어 또다시 증가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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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학교 기계설비관리자 처우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학교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 설비와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시설을 관리하는 직무로, 관련 법 시행 이후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선임되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교육청은 관련 운영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책임이 큰 업무임에도 별도의 수당이나 보상 체계가 부족해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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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배움이 경력으로’…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 규모를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올해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운영,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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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글로벌 한국어교육 본격화…시애틀과 협력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글로벌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접속 계정 500개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애틀 방문 당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인된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KLS 3섹터는 접속부터 평가, 학습, 이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국어 강의, 영상 기반 반복 학습, 게임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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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 태평양 21호 진수식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4월 1일 울산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HD현대중공업에서 3000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21호(3021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진수한 3021함은 최신예 경비함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위해 건조됐다.3021함은 길이 약 117m, 선폭 약 15m 규모로 최대속력 28노트(시속 약 52km)로 항해할 수 있다. 10m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40톤 및 1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4대를 탑재했다. 전자광학추적장비, 고성능 레이더 및 원격조종 무기체계 등을 갖춰 안개와 거친 해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특히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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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도체 진로 지원 강화…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 과정과 직무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돼 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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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18개 외식 브랜드 타임세일 시작
배달의민족은 치킨, 피자, 패스트푸드, 족발 등 18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타임세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타임세일은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가게에서 15분 한정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할인 조건은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3만 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 원 이상 주문 시 1만 2000원 할인이다.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이다.이번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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