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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부금융협회, ‘불법 대부업’이 아닌 ‘불법사금융’용어 요사용 대응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정성웅)는 불법사금융업자를 ‘불법대부업자’로 지칭해 업권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단체 및 표현물을 대상으로, 민·형사소송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협회는 ‘불법대부업자’라는 잘못된 용어 사용으로 인해, 대부업 전체가 범죄 집단처럼 낙인찍히고 금융소비자가 불법업체를 역선택하게 만들어 불법사금융이 확산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개정(7.22.)된 대부업법은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대출업을 하는 자의 명칭을 ‘불법사금융업자’로 명확히 정의하고 있다.기존 용어(미등록대부업자)가 합법업체와의 혼동을 초래하고 불법성을 희석시킨다는 사회적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은 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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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이민정 앰배서더 출연 홈쇼핑 판매 방송 진행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브랜드 홍보 모델인 배우 이민정이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되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판매 방송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이민정은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처음으로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해당 제품의 특성과 사용 방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크림은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1,000ppm과 캐비아 유래 PDRN 성분을 함유했다. 회사 측은 4가지 특허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흡수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AHC 관계자는 배우 이민정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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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보육원 후배 겁박 수 천만 원 갈취·카드 무단 사용 '집유·사회봉사'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2026년 3월 25일 보육원 후배를 상대로 겁어 주어 상해를 가하고 안마방 투자금 명목, 각종 수당 관리명목으로 수천만 원과 코나카드를 갈취하고 그 카드로 마트에서 물건을 결제하는 등 특수상해, 공갈, 특수폭행,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2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B(20대)와 공갈 방조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C(20대)에게는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각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피고인 A와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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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음주운전으로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역과 도주 항소심도 징역 6년
대구지법 제5-3부(재판장 최운성 부장판사·박치봉·강경호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를 역과하고도 그대로 도주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1심(대구지법 서부지원 2025. 11. 27. 선고 징역 6년)을 유지했다.피고인은 2025년 7월 26일 새벽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에서 대구 달서구 성서동로를 주행하던 중 도로에 누워있던 30대 남성 B씨를 역과하고도 구호조치 없이 도주했다. 피고인은 자신의 주거지까지 약 9km를 운행했다. 피해자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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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원호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상주보호관찰소(상주준법지원센터)는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차호광)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지원하기위해 4월 2일 상주보호관찰소 대회의실에서 원호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원호금은 생활이 곤란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대상자들의 생계비 및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된다.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민ㆍ관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차호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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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직은 낯선 이름, 법무부 분류센터 10년의 과제
언젠가 필자가 야간 근무를 할 때의 일이다. 출소 준비를 하던 수형자가 갑자기 ‘교도소에 더 머물다 가면 안 될까요?’라고 물어온 기억이 난다. 보통 형기가 임박한 수용자는 만기자 거실에서 3일 정도 생활하다 형기 종료일 당일 0시가 임박하면 개인물품과 들뜬 마음을 챙겨 거실을 나서게 된다. 최종 관문인 신분 조회를 통과하면 그토록 원했던 5M 담장 밖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황당한 질문은 당직 계장이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뜸 던져진 질문이었다. 당직 계장과 필자는 당황한 눈 맞춤을 해야 했고, 그저 물끄러미 수형자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 한시라도 빨리 나가려고 재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의 눈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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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범 재범률 68%...해외 평균의 3배
독일 성학자 프로인트(Freund)의 '구애 장애 이론'에 따르면, 정상적인 성적 상호작용은 ① 상대 탐색, ② 비접촉 상호작용, ③ 접촉 상호작용, ④ 성관계의 단계로 진행된다. 구애 장애 이론은 각 단계가 왜곡될 경우 각각 다른 유형의 성범죄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초기 단계가 왜곡되면 관음증, 다음 단계가 왜곡되면 노출증, 이후 단계에서는 추행이나 마찰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강간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곽승철 외 연구진(2025, 건양대)은 '관음증과 노출증 성향 남성 성범죄자의 재범 예측 요인과 심리적 특성: 강간 및 추행과의 비교'(<교정연구>)에서 성범죄가 단일한 범죄가 아니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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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보복 오물투적 등 사건 부산서도 발생… 피의자들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적보복 목적 오물투척 등 사건이 부산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피의자들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부산진경찰서는 3월 19~3월 24일까지 3회에 걸쳐 부산지역 피해자 2명의 주거지 및 1명의 사무실 건물에 침입한 뒤, 현관문에 오물 및 페인트 등으로 테러를 가하고 비방성 유인물을 뿌리는 등 범행을 실행한 A씨(30대·남) 등 4명을 순차적으로 검거(3.25.~4.1.)했다.피의자들은 일정한 대가를 받기로 하고 범행했다며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 부산진경찰서는 검거된 피의자 전원에 대해 형법상 주거침입,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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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보호관찰소, 화재 피해 농가 찾아 복구 지원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동보호관찰소(청주보호관찰소 영동지소)는 4월 2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옥천군 이원면에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배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화재로 소실된 농막 내외부 집기 정리 및 청소를 하고, 각종 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영동보호관찰소 도상원 소장은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재난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사회봉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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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희망꽃이 피는 6ㆍ3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캠페인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강서 낙동30리 벚꽃축제’와 협업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참이·바루(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가 함께하는 「희망꽃이 피는 6. 3. 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4월 3일까지 계속된다.이번 홍보캠페인은 (사전)투표일을 강조하는 퀴즈 이벤트 및 룰렛게임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참참이·바루와 함께하는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과 봄 정취를 만끽하러 온 상춘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 우리 일상을 위해 일할 지역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로, 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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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위촉식 가져
경남경찰청(사이버수사과)는 4월 2일「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신규 누리캅스 회원 위촉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이버범죄예방의 날은 사이버(CYBER)의 사(4), 이(2)를 따서 2015년 4월 2일 최초 지정됐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경찰(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경찰’을 뜻하며, 2007년 4월 제1기 경남경찰청 누리캅스 발대 후 올해 제20기 누리캅스를 발대했다.경남경찰청 누리캅스는 2025년 16,569건의 인터넷상 불법·유해정보를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올해 새롭게 위촉된 경남경찰청 누리캅스는 총 20명으로, 20대 젊은층에서 60대 중장년층까지의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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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부산지방검찰청 김남순 검사장 일행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2일 오후 부산지방검찰청 김남순 검사장, 이은윤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박창규 소년 담당 검사를 초청,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내 청소년 비행예방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비행예방센터의 교육인프라를 홍보하고, 초기 비행청소년 선도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센터는 체험형 법교육, 찾아가는 법진로체험 프로그램, 가족관계 회복캠프 등 센터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초기 비행청소년의 선도 및 재비행 방지를 위한 성비행‧중독예방 등 비행분야별 전문프로그램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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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실리콘밸리서 미래 모빌리티 협력 행사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한미 미래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4월 1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수퍼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인공지능 기술 적용 확대 등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해 한미 간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미국의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 기업, 국내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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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전 상장사 대표 참여 ‘IR Day’ 성료…시장 소통 새 이정표
HLB그룹이 투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렸으며,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0분간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그룹 소개 영상 상영 이후 진양곤 의장이 직접 그룹의 방향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과 함께,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이후 개별 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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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당첨자 발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접수한 마곡지구 17단지(마곡동 747-1, 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2일 SH에 따르면 마곡17단지는 총 381세대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 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SH)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마곡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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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지역 소외계층 위한 노사 합동 ‘봄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전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기초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인천 서구푸드마켓 1호점에서 ‘봄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푸드마켓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은 매장 내 진열 물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일손을 보탰다. 특히, 무거운 쌀이나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들고 귀가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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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첫 행보로 ‘제조-R&D’ 현장 방문...소통경영 본격화
한미약품의 수장으로 선임된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팔탄과 평택에 위치한 생산 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찾아 R&D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31일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상연 사장은 어제(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고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황 대표는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인간존중’,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받들어 R&D, 품질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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