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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위암 관련 단백질 UCHL1 작용기전 규명…억제 시 암세포 증식 감소 확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원 김희성 교수 연구팀이 위암에서 UCHL1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위암 환자 48쌍의 암 조직과 인접 정상 조직을 비교 분석한 결과, UCHL1 단백질은 위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보다 약 70% 이상 높게 발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CHL1 발현 수준이 높은 환자군일수록 전체 생존율이 낮은 경향이 확인됐다.연구는 세포 내 단백질 생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PS)에 주목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의 조절 인자인 UCHL1이 위암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지 분석했다.위암 세포주 실험에서는 UCHL1 발현을 억제할 경우 암세포의 증식과 이동, 침윤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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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 460개소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 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청구하는 우수기관 460개소를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이하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구그린기관은 2025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엄격한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 우수기관으로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76개소,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84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5년 선정된 기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전년대비 장기요양기관 40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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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개관 9주년 기념 패키지 출시
시그니엘 서울은 개관 9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인 모먼트 인 더 스카이(9 Moments in the sky)'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시그니엘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한 상품으로, 방문하는 순간부터 투숙 이후까지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9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체크인 당일에는 보다 편리한 이용을 위한 발렛 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 업그레이드와 조식 2인 혜택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돕는다.초콜릿과 와인 커티시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객실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인룸 다이닝 9%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다음 방문 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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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신성장 동력 확보’·‘주주 환원’ 통해 기업가치 높인다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올해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액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자체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통합 이미징 솔루션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 4가지 주요 과제를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내세웠다.이를 위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병리진단 슬라이드 스캐너, 골프 시뮬레이터 등 신사업 추진과 판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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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5 건축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사무국은 2일, 건축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2025 건축분쟁조정 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관리원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위원회가 설립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되어 처리된 2,632건의 사건 중 각 유형별 대표 사례를 엄선해 수록했다. 올해 사례집은 단순한 사건 나열을 넘어, 실제 조정 과정에서 쟁점이 된 판단기준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사건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제작함으로써 일반 국민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례집은 건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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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일,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함께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시을)과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이 공동 주최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기반 시설의 노후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선제적 유지관리와 그에 대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확보해 두고, 이를 바탕으로 성능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관련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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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어업용 유가 안정 대응 총력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중동사태에 따른 어업용 유가 안정을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100억 원 이상의 지원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수협중앙회는 2일, 중동전쟁 비상 대응대책반 회의를 처음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대책반은 김기성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조합, 어업인, 수산업 등 분야별 피해 현황 조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된 조직이다.수협중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회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유류비를 이른 시일 내 지급하기로 했다.지원은 이달 어업용 유류가격 상승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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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홍콩이공대 공과대학 방문단 맞아 학술 교류 논의
차 의과학대학교가 홍콩이공대학교 공과대학 방문단과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홍콩이공대 공과대학 학장과 학생 방문단은 지난 3월 26일 차 의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연구 운영 방식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방문단은 차바이오컴플렉스 내 난임 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및 연구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학교 소개 세션에서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교육 체계와 연구 분야가 공유됐으며, 양 기관 간 연구 방향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적 교류 확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도입 등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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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홍정연 前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은 전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역임한 홍정연 변호사를 영입하여, 노동, 형사, 기업 수사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홍 변호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에 파견되어 노동 정책 및 행정 업무를 경험했고, 이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서 노동 사건 전담 부장검사,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는 대검찰청 노동수사지원과장으로서 전국적인 규모의 노동 관련 수사를 지휘·지원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이와 같이 검찰과 정부 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노무 관리, 노동 관련 수사 대응, 내부 조사 및 기업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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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상호금융,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금융’ 모델 본격화
수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공익 금융 체계 구축에 나섰다.수협은 첫 행보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인 여수에서 지역 특화 상품인 여수사랑 정기예·적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단순히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입만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특화형 공익 금융상품이다.상품 출시일인 지난 1일,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전국 수산인과 여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여수사랑 정기예금 1호 가입자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황종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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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 동국대서 ‘행복과 용기’ 메시지 전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월 31일,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 네 번째 강의로 방송인 겸 사업가 홍석천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선택’과 ‘행복’의 의미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대학생들의 깊은 몰입을 끌어냈다.동국대에 따르면 홍석천은 과거 커밍아웃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시기를 회상하며, 당시 삶의 방향을 고민 한국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길, 자신을 숨긴 채 기존의 삶을 유지하는 길, 모든 것을 감수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길 등 삶의 방향을 깊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자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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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2026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 후원… 지역상생 행보
삼표그룹이 서울 은평구에서 열린 ‘2026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3월 29일 은평구 주최로 열린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이번 대회는 불광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 등 약 1000명이 참가했다.대회 당일에는 삼표그룹 임직원과 가족 약 50명이 참가해 행사에 함께했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지역 행사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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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웨스팅하우스와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 체결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2일, 미국 원자력 전문기업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와 원자력연료 핵심 부품인 ‘피복관’ 수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ㅇ번 연장 계약은 미래 원자력에너지 수요의 세계적 증가와 원자력연료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되었다. 지난 2022년 체결된 기존 피복관 공급 계약을 통해 올해까지 약 400억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며, 이번 연장 계약(최장 2032년까지)을 통해 추가로 약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피복관은 원자력연료의 핵심부품 중 하나로, 연료봉 안의 우라늄 소결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로 전달하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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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지속된다면 섬유증 동반 간질성 폐질환 의심… 조기 진단 중요
최근 대기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호흡기와 폐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호흡곤란과 마른기침이 지속된다면 간질성 폐질환을 의심해 봐야할 수도 있다. 간질성 폐질환에서 간질은 폐에서 산소 교환이 일어나는 폐포의 벽을 구성하는 조직을 일컫는다. 간질성 폐질환은 이 간질 부위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기는 다양한 질환군이다. 폐섬유증은 간질에 흉터와 유사한 섬유 조직이 쌓여 폐가 점차 두꺼워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섬유증 이외의 간질성 폐질환도 섬유화가 동반될 수 있는데 이 경우 폐가 점차 탄력을 잃고 산소 교환 능력이 저하되는 특징을 보이기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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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고압산소치료실 개소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고압산소치료실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일 병원 2층 성형외과 외래에서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고압산소치료실은 2대의 고압 챔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 인력이 상주해 치료 과정 중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체내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손상 조직 회복과 염증 완화 등을 목적으로 활용된다.적용 대상은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 공기색전증, 중증 연기 흡입 손상 등 응급 질환과 함께 피부이식술 및 피판술 이후 상처 치료, 화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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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협력사와 안전경영 실천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이 물류 협력사와 함께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하역·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사업별로 나눠 진행됐다.협약에는 주요 협력사 대표 등 30명이 참여했으며, 안전 관련 법령 준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안전 가이드 및 컨설팅 지원, 위험성 평가와 안전 점검 등 예방 중심의 관리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등도 포함됐다.협약식에서는 정부 산업안전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CJ대한통운은 향후 협력사의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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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늘며 발바닥 ‘찌릿’…족저근막염 의심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 산책, 조깅 등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러닝 열풍이 불면서 달리기를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겨우내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발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종골)에서 시작해 발바닥을 따라 발가락 기저부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강한 섬유띠다.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염은 이 부위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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