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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미, 첫 앨범 ‘오로라(Aurora)’ 8일 발매...작사 참여
가수 허다미가 8일 첫 앨범 ‘오로라(Aurora)’를 발매했다8일 낮 12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오로라(Aurora)’는 일상 종료 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기획된 곡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일에 대한 기대를 만드는 따뜻한 위로를 주제로 한다.곡은 감성적 코드에 허다미의 음색을 얹었으며, 일렉기타 사운드를 결합한 형태다. 초반부는 팜 뮤트(Palm Mute) 기법의 일렉기타를 활용해 긴장감을 형성하고, 후반부로 진입할수록 악기 편성을 보강하여 곡의 규모를 확장하는 구조를 취한다.배경에는 우주적인 느낌의 효과음(FX)을 배치했다. 이는 밤하늘과 별빛의 이미지를 소리로 구현하기 위한 장치로, 청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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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증시 훼손, 사익 챙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 선고를 요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의 심리로 8일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과 같은 형량을 구형했다.특검팀은 "이 사건은 증권시장을 조직적으로 훼손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사적으로 취한 범죄"라며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사회에 입은 충격이 크고 훼손된 가치가 큰 점을 고려했을 때 (원심) 선고형은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다.앞서 1심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여론조사 수수 혐의는 무죄로 보고 통일교로부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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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네트워크 운영…학교 간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운영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네트워크는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각 권역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등 선택과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특히 지역 기관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근 학교와의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자율형 공립고의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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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차 정비 지원 확대…동네 정비소 경쟁력 강화
경기도가 친환경 자동차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장비 부족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정비가 어려운 정비소를 대상으로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내 친환경 자동차는 3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관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체 정비소의 4% 수준에 그쳐 접근성 부족과 긴 대기시간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약 150개 정비업체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장비는 고장 진단기, 배터리 충전기, 타이어 탈착기 등 기존 항목에 더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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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ESG 정보 공개 의무화 등 국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ESG 포럼 ▲인식개선 교육 ▲진단평가 및 개선 ▲경영 컨설팅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ESG 포럼을 신규 도입해 기업의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에 맞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300개 기업 진단·개선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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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개최…도심 속 초록 축제 열린다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홍보·판매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되며,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도래미 마켓’ 직거래장터에서는 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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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농가 위기 대응…사료비 절감·생산기반 강화
경기도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 지원에 나섰다.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커지고, 외상 구매 증가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파주·김포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등 유휴부지 11개소, 총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약 1만7,798톤 생산을 통해 68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조사료 생산시설과 장비 지원, 종자 및 수확비 지원 등을 확대하고, 추가 유휴지 발굴과 대규모 생산단지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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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판 크라우드펀딩 지원…신간 제작·유통 확대
경기도가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 출간이나 서점 활동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출판 콘텐츠가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약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비를 지원하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추가 매칭 지원금도 제공한다.선정된 프로젝트는 9월까지 ‘온오프믹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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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점검…행락철 사고 예방 총력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주요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도는 출렁다리 21개소와 집라인 29개소 등 총 50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렁다리와 집라인은 관광지와 산악지역 등에 설치돼 이용객이 많은 시설로, 흔들림이나 안전장비 관리 부실 시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케이블 마모 상태와 주요 구조부 결함, 안전장비인 하네스 손상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현장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관련 내용을 시군에 통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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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 지원 ‘의료→정서’ 확대…통합지원 논의 본격화
희귀질환 지원이 치료 중심에서 심리·정서적 지원까지 확대되는 정책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7일 정담회를 열고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환우단체와 의료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빛나는 하루의 쉼’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치료 중심 지원에서 삶의 질까지 고려한 정책 전환의 의미를 갖는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심리 전문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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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와이업 선도학교’ 운영…영어 사교육 부담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와이업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펭톡’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내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8일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간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올해 선정된 42개 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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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부산·대구·울산) 3쌍의 동성부부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불복, 혼인평등소송 제기
영남권(울산·부산·대구) 3쌍의 동성부부가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불복, 각 지역 가정법원에 혼인평등소송(가족관계등록 비송)을 제기했다. 현재 총 9개의 사건이 헌법재판소에 회부된 혼인평등소송에 이어 최초로 서울·수도권 외 지역에서 이뤄지는 혼인평등소송이다. 위험법률심판제청신청을 통해 동성부부를 결혼제도에서 배제하는 현행 민법의 위법성 또한 다투게 된다. 혼인평등소송 대리인단에는 단장 조숙현 변호사를 포함해 총 22명의 변호사가 참여해 사건을 대리하게 된다.울산 기자회견은 모두의 결혼과 울산인권운동연대와 21개 울산 지역 시민사회 단체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기자회견에서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활동가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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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학교 안전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대상과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업무담당자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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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대응 강화…중재 역량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에 개입해 사안 확산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실제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중재자의 역할과 소통 기법, 갈등 조정 절차, 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갈등 분석과 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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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도 끌어올린다…현장 체감형 반부패 정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3대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 강화와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 구축, 청렴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AI 교육 비서를 활용한 법령 상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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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현장자문단은 교장, 교감, 교사 등 62명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자문단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교수·학습 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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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식품서 쇳가루 검출…인천시 “유통 즉시 차단”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분말형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연구원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분말·가루 제품 31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7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기준치 대비 최대 23배까지 검출돼 안전관리가 시급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제조 과정에서 금속 분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석 등을 활용한 제거 공정으로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과 판매를 차단하고,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반품을 안내했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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