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출렁다리 21개소와 집라인 29개소 등 총 50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렁다리와 집라인은 관광지와 산악지역 등에 설치돼 이용객이 많은 시설로, 흔들림이나 안전장비 관리 부실 시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케이블 마모 상태와 주요 구조부 결함, 안전장비인 하네스 손상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관련 내용을 시군에 통보해 후속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가평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집라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 상황을 확인했다.
김 실장은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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