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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드론의 눈’으로 불법 선박해체 현장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다대포 인근 해역에서 드론을 이용한 해양오염 순찰 중, 해양환경관리법을 위반해 선박해체 신고 없이 선박을 해체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8월 30일 다대포 일대 드론 항공 순찰 중 A호(198톤, 냉동냉장선)에서 불법 선박해체 작업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부산해양경찰은 8월 31일 해체 작업을 한 업체를 방문해 선박해체 신고를 하지 않고 선박을 해체한 위반사실을 적발했다.현행 「해양환경관리법」은 선박을 해체하는 경우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작업계획을 수립해 작업 개시 7일 전까지 해양경찰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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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제32회 무료 수요 생활법률강좌…9월 30~12월 16일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원장 양정자·법학박사)는 제32회 무료 수요 생활법률강좌를 연다고 2일 밝혔다.무료 생활법률강좌는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가족법, 임대차(주택·상가), 세법, 교통사고특례법, 상속·유언, 채권·채무, 근로관계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률들을 모아 전문가가 알기 쉽게 강의한다.강의는 9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서울 양천구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층 교육원에서 이뤄진다. 12주 전 과정을 수강한 이들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한다.△9월 30일 돈 없어도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려면(양정자 본원 원장) △10월 7일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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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한-호 경협위서 ‘자원·기술 결합 공급망 고도화’ 제안…민간 자원외교 가속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해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교 6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한-호 경협위의 위상과 역할 확대에 뜻을 함께했다.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핵심 광물은 양국 산업 협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서 더 큰 잠재력을 가질 것”이라며 호주의 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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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1주년 기념 ‘HMS Playground’ 개최
현대자동차가 오는 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합동 축제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HMS Playground)’를 개최한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 이후 1년간 약 11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았으며, 클래식카,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 다양한 주제로 20회가 넘는 자동차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플레이그라운드는 리뉴얼 이후 1년간 함께해온 7개 동호회가 중심이 되어 층별로 공간을 구성한다. 건물 밖에서는 ‘클래식카코리아’와 포니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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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찰버스에 ‘나노 쿨링 필름’ 적용…실내온도 최대 7도 내려줘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여름 폭염에 취약한 경찰 기동대원들을 위해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 Film)’을 시범 적용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나노 쿨링 필름은 기존 틴팅 필름의 태양열 반사 기능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 기능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으로 구성된다.경찰버스는 짙은 틴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상 무더위에 취약하며, 실제 경찰관들이 폭염 속 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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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개월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과 부상자 각 36%, 30%감소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그 결과 집중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발생과 부상자가 각각 36%,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전면허 취소 550명, 정지 260명, 측정거부 20명 등 총 830명을 적발했다. 또한 교통법규위반행위 대한 단속도 병행해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 등 법규위반 435건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주·야간 불문하고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했다. 특히 16개 경찰서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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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KT·키즈노트·엠티알과 협력
현대자동차가 어린이와 보호자, 교사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1일 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KT, 키즈노트, 엠티알(MTR)과 함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 노형래 KT 기업사업본부장 상무, 강아름 키즈노트 부사장, 천성재 엠티알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통학 차량 내 아동 잔류 및 방치로 인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통학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 및 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위치 공유 ▲자동 승하차 확인 및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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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파고든 마약범죄, ‘호기심’이라는 말로 넘길 수 없어
마약 관련 범죄는 과거엔 일부 특정 계층이나 특정 장소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범죄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SNS와 메신저 등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마약류에 접근하는 경로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만큼 최근 마약범죄의 양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추세다.이러한 마약범죄가 일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호기심이나 지인 권유로 마약류를 접하거나 투약했다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마약과 관련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지고 있다.일각에서는 “한 번만 해봤다”거나, “마약인 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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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목동윤슬자이와 ‘콩코드클럽바이조선’ 위수탁 운영계약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을 도입한다.이번 계약을 통해 목동윤슬자이는 약 3000평 규모의 피트니스, 수영장, 사우나, 스파 등 웰니스 시설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운영 노하우와 결합한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너의 퍼스널 트레이닝(PT)과 수영 프로그램, 카페라운지·멤버십 전용 라운지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F&B·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또 102동 최상층 47층에는 조망을 즐기며 식사·파티·업무·문화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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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관위 특검보 5명 임명… 수사 채비 마무리 수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구성이 마무리돼 수사 준비가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이 2일자로 특검보 5명을 임명했다고 공지했다.박혁(연수원 22기)·김은정(38기)·김상천(변호사시험 1회)·권근환(변시 2회)·김진우 (변시 3회)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오는 7일부터 특검 업무 개시와 동시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특검팀은 "법률이 정한 수사 대상과 범위에 따라 어떠한 선입견이나 예단 없이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에 기초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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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굿디자인(GD) 어워드 선정
한화 건설부문이 새롭게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이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는 아파트의 대표적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획일적인 엘리베이터 디자인에 벽면과 천장 등에 곡선 요소를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간접조명과 절제된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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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매일이 쏨데이’ 1등 당첨자에 벤츠 E클래스 인도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연간 프로모션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 3회차 1등 당첨자 김현준 씨에게 경품인 벤츠 E클래스 차량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전달식은 지난 1일 김현준 씨가 타이어를 교체하고 이벤트에 참여했던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타이어뱅크 송탄IC점에서 진행됐다. 김씨는 앞서 송탄IC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뒤 이벤트에 응모했으며, 지난 7월 진행된 3회차 추첨에서 1등으로 선정됐다.김씨는 “직접 차량을 받았지만 아직도 1등 당첨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타이어뱅크가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행운을 누릴 수 있도록 번창하시길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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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3, AI 마케팅 솔루션 ‘LIMZY’ 베타 공개
애드테크 전문 기업 ㈜디3(대표 복성현)가 AI 기술을 활용한 멀티채널 통합 마케팅 플랫폼 'LIMZY(림지)'의 베타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지만, 마케팅 실행 구조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다. 전담 마케터 채용에 따르는 인건비 부담과 대행사 비용, 복잡한 기존 광고 도구의 사용성으로 인해 1인 창업가나 소기업의 광고 집행은 쉽지 않은 과제였다.더욱이 매체마다 서로 다른 계정 연동 방식과 세부 타깃팅 설정 구조로 인해 체계적인 운영 전략 없이 광고를 운영하다 중단하는 소상공인이 다수 발생해왔다.LIMZY는 이러한 마케팅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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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사고현장 찾아 희생자 추모... 특조위 활동 1년 연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일 10·29 이태원 참사 사고 추모 현장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과 종로구에 있는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한다.이번 방문은 유족 측의 요청과 함께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을 고려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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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늘 세종서 최고위 회의… 예산정책협의회도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일 세종시에서 첫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이강진 세종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과 세종시 행정수도 특별법안 추진 방침을 강조한다.이어 김 대표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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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유시몰, 고함량 미백 치약 새롭게 선보여
LG생활건강 유시몰이 치아 착색 관리 기능을 강화한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세럼 치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럼 제형을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3배 빠른 착색 제거 효과가 확인됐으며, 누적된 변색까지 침투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커피·홍차·와인 등 9가지 식품 착색원에 대해 최대 5.5배 억제 효과가 나타났고,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착색 억제력이 유지된 것으로 보고됐다. 제품에는 1,450ppm 고불소 성분이 포함돼 손상된 치아를 강화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퍼플 코렉팅 기술을 적용해 치아 색상을 보정하며, 1회 사용만으로도 톤업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됐다. 회사 측은 “실험에서 3배 빠른 착색 제거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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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민·관협력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착한운전' 캠페인 전개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9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도계광장 일원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착한운전 캠페인’에 힘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습관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창원서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6명) 의창구청장 및 구청 관계자(6명), 바르게살기 의창구 협의회 회원 100여명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안전모 착용▴방향지시등 점등 등 ‘착!한운전’ 3대 핵심 수칙을 홍보하고, 무단횡단 금지 및 규정속도 준수 등 기초교통질서 확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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