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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 공공기관은 추후 진행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전했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다만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의 경우 이번엔 기능 개혁 발표에 초점이 맞춰지고 상세한 이전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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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채병서씨(케이뱅크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친상
◆채수업씨 별세, 채병서 씨(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 부친상 =1일, 전주 효사랑 장례문화원 특4호, 발인 3일 오전 9시. (063)25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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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학생과 보호자대상 '색채로 여는 마음'… 소통과 관계 회복부터 양육 코칭까지
법무부 대전소년원(원장 김형식)은 8월 31일, 9월 2일 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색채로 여는 마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가족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은 보호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자녀들의 생활 등을 소개하며 이해를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퇴원 이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양(15)은 “엄마의 진심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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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경쟁력 강화 위해 6억원 규모 인프라 지원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 중인 창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6억원 규모의 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섰다.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올해 3월에는 약 3억7000만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으로 총 6억원이 넘는 투자가 이어졌다.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89억원에 달하며,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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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상습 외출제한 특별준수사항 위반 소년 대상자 구인 후 유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기간 중 상습적으로 외출제한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후, 9월 1일 소년원에 유치하고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과거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불법 사용하는 등 비행을 저질러 소년원에 수용되었다가 성행 개선 등의 사유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지속해서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소환 및 지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았다.이에 보호관찰소는 A군의 재범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지체없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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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 선박서 발목 다친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일 오전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인 컨테이너선에서 발목 골절로 의심되는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경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인 A호(128,060톤, 컨테이너선, 몰타 선적)에서 선원 1명이 다쳤다는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다.구조세력은 선원 B씨(34·남, 미얀마 국적)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어 동료 선원들이 선박 측면 사다리(갱웨이)를 통해 B씨를 부축해 수면 가까이 이동했고,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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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대학교 순환버스가 내리막길서 제동 못해 단독 교통사고
9월 2일 오전 7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OO대학교 순환버스가, 캠퍼스 내를 주행 중 내리막길에서 불상의 이유로 제동치 못하고, 생활관 건물 밖 화단 경계석을 버스 앞 범퍼로 충격한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운전자(70대·남,음주해당없음)는 양무릎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내 승객은 없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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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유방입체정위생검’ 비수도권 첫 500례 달성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유방센터가 비수도권 의료기관 첫 ‘유방입체정위생검(Stereotactic biopsy)’ 5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유방입체정위생검은 유방 초음파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X-ray 유방촬영술에서 미세석회화나 미세한 구조 왜곡 등 암 의심 소견이 나타날 때 시행하는 정밀 조직검사법이다. 과거에는 이를 진단하기 위해 전신마취 후 피부를 절개해 병변을 제거해야 했으나, 입체정위생검은 디지털 3차원 좌표 시스템을 이용해 국소마취 하에 진공보조 흡입 바늘로 병변 부위 조직을 정밀하게 채취한다.이 방식은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출혈과 통증이 적으며, 검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아 일상 복귀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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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세나트리플, 출시 이후 성장세...2026년 4월 MAT 판매액 109.7% 증가
알보젠코리아의 여성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이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알보젠코리아는 세나트리플이 2026년 4월 MAT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판매액 109.7% 증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IQVIA의 2025년 판매액 자료 기준 국내 질염치료제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세나트리플은 2024년 6월 출시된 질염치료제다. 알보젠코리아는 제품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지난 7월에는 기존 12개입 제품에 이어 6개입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제품 선택권을 넓히고, 사용 상황에 따른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세나트리플은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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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배제된 직역연금 수급자에게도 소득 하위 45% 범위에서 기초연금 지급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9월 2일 최근 정부가 '27년 예산안을통해 그동안 기초연금 대상에서 배제된 직역연금 수급자에게도 소득 하위 45% 범위에서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한 환영 입장과 함께, '기초연금이 과거의 신분이 아니라 현재의 소득과 생활 여건에 따라 공정하게 지급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그동안 공무원이라는 신분만으로 소득과 재산을 심사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오랜 불합리를 바로 잡고, 노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퇴직 공직자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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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강남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2세대 토레스 EVX 투입
KG 모빌리티(KGM)가 SWM.ai와 협력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한다.KGM은 지난 20일부터 강남 전역으로 운행 구역이 확대된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에 더해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했다. 해당 차량은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로 더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이 가능하다.SWM.ai는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토레스 EVX에 적용된 센서를 기존 40여 개에서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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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대형화를 가능하게 한 독자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 기술은 영하 50℃·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액화 이산화탄소를 대량 운송하는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다.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기존 운반선(영하 30℃, 20기압)은 높은 압력으로 인해 탱크 대형화에 한계가 있었고, 운송 용량도 평균 7500㎥ 수준에 그쳤다. HD현대중공업은 압력을 7기압까지 낮춰 탱크 대형화를 실현했으며, 초저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문제를 정밀한 온도·압력 제어 기술로 해결했다.이 기술은 기존 대비 약 3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운송할 수 있는 2만2000㎥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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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2026 게토레이 러닝 캠페인’ 전개
글로벌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GATORADE)가 러너들의 수분 충전을 위한 ‘2026 게토레이 러닝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출시한 ‘게토레이 런’의 소용량 제품(300ml) 휴대성과 편의성을 알리고, 러너들이 달리는 즐거움과 함께 적절한 수분 보충으로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게토레이는 프리미엄 러닝웨어 브랜드 칼렉(KALEG)과 협업해 러닝 베스트(게토레이 런 300ml 수납부 정밀 설계로 흔들림 최소화), 러닝 싱글렛,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총 4종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게토레이의 에너제틱한 컬러와 그래픽을 칼렉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결합했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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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3기 신도시 보상기간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대폭 앞당기기 위해 조직·인력을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한다.LH는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과 올해 상반기 채용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한 ‘효율적 인력 집중 배치계획’을 시행하며,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또 보상 업무 전문가로 구성된 ‘보상조기화지원TFT’를 본사 소속으로 신설해 각종 현안과 복잡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LH는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소요 기간을 현행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 기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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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시 이전 기관 유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부산시는 매년 남녀평등한 노동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선 기관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하며, HUG는 올해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HUG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여성 신규채용 비율을 2024년 37.5%(21명)에서 2025년 45.8%(38명)로 확대했으며, DEIB(다양성·형평성·포용성·소속감 증진) 교육과 여성리더십 교육을 지속 강화해 왔다.또 실질적인 모성보호를 위해 출산휴가 지원 등 맞춤형 근태 제도를 마련하고, 직장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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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과 서비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로 평가된다.글래드 호텔은 수상을 기념해 전 지점(서울 글래드 여의도·마포·강남 코엑스센터, 제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글래드 오간자 와인백, 일회용 와인잔 2개로 구성된 'GLAD, Gladly Moment' 패키지를 9월 초 출시한다. 또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GLAD Moment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숙박권, 뷔페 식사권, 디퓨저 세트, 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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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승원 장관 후보 野 낙마 공세에 "형사사법 개혁 발목 잡아"
더불어민주당이 2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낙마 공세를 개혁의 발목을 잡는다며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개별 사건을 빌미로 마치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유사 사건을 양산할 것처럼 국민 불안을 부추기거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근간을 흔들지 말라"며 이같이 지적했다.국민의힘이 여당 주도의 검찰 개혁을 비난해온 것에 더해 김 후보자의 지명을 매개로 사법개혁 전반에 문제를 제기하며 제동을 걸고 있다는 주장이다.최근 발생한 제주 경찰의 허위 종결 사태 등과 관련해서는 "경찰의 잘못은 경찰 개혁으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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