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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부평교차로서 교통사고 발생
9월 1일 오후 6시 50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 부평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이 좌회전 중(자갈치교차로->부산대학교병원 방면) 맞은편 도로에서 직진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파편물이 비산되어 보도를 보행하는 보행자 C씨(60대·남)의 좌측 다리 부위를 충격했다.운전자들은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보행자도 경상을 입었다.부산중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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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대상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주거 안정성 함께 해결"
국민의힘이 2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청년, 내 집 마련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열고 "청년의 미래와 청년 주거의 안정성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정부 정책이 청년층의 ‘내집마련’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함께 싸우겠다. 청년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신동욱 의원은 "폐버스부터 무분별한 청년주택 건설까지, 정부의 청년주거 철학과 정책은 '청년들은 이거 먹고 떨어져라'는 식"이라며 "청년의 미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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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권영진, '멱살논란' 1년6개월 징계에 "쓴소리한다고 보복"… 재심 신청키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이른바 멱살 논란에 따른 중앙윤리위의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재심 청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의원은 2일 채널A 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내일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권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광한·김재원 최고위원을 거명하며 "윤리위에 제소돼있는데 징계 개시조차 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하고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얘기했던 데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게 당내에서의 대체적인 평가"라고 주장했다.법원 가처분 신청 계획에 대해선 "재심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권 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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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청담동에 ‘아만 서울’ 조성…국내 첫 진출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Aman)’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선보인다. 아만의 국내 첫 프로젝트다.‘아만 서울’은 청담동 52-3·52-7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과 함께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 리테일·문화공간, 글로벌 회원제 커뮤니티 ‘아만 클럽(Aman Club)’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신세계프라퍼티는 시행사로서 프로젝트 기획과 전략 수립,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아만은 설계·디자인·운영에 참여한다. 완공 후에는 아만이 호텔과 레지던스, 커뮤니티 시설을 장기 위탁 방식으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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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인터내셔널 모터스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 수상
한국타이어가 미국 상용차 제조사 인터내셔널 모터스(International Motors)의 최고 등급 협력사 시상인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Diamond Supplier Award)’을 수상했다.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은 기술·품질·납기·비용·지속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급업체에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상이다. 인터내셔널 모터스는 전 세계 약 1500개 공급업체와 협력 중이며, 매년 10개 기업이 이 상을 받는다.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인터내셔널 모터스에 상용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중형 및 대형 트럭과 자회사 ‘IC 버스(IC Bus)’ 플랫폼에 스티어 및 구동축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연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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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선원, '李대통령 공소취소' 특검 관련 조국 발언에 "배은망덕" 비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한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는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라고 거듭 지적했다.‘언급’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진 않았으나 조 원장이 최근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지적한 발언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조 원장은 전날 글에서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를 무시한 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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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안 성장 집중 평가에 "성장·복지 동시확대는 비현실적…파이 키울 때"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성장에 편중돼 있다는 언론 평가에 대해 "현재는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키울 때"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재원이 '성장'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분배'가 미흡하므로 보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언론사 사설을 올리면서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이 대통령은 "만족하기 어렵겠지만 복지 확대에도 애쓰고 있다. 심지어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난도 있다"며 "이제 1년이 지났을 뿐이니 좀 더 시간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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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케미컬 화물세정수 65톤 불법배출 선박 2척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지난 7월 20일 부터 8월 28일까지 6주 동안 관내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오염 테마단속을 실시한 결과 케미컬(위험·유해물질) 화물 세정수 불법배출 선박 포함 법 위반사항 27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케미컬 운반선에서 A 화물을 적하·양하 후 B 화물을 싣기 위해서는 화물탱크를 세정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화물 세정수가 발생한다. 세정수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영해기선으로부터 12해리 이상, 수심 25m 이상인 장소에서 7노트 이상 속력으로 항해 중에 수면 하 배출구를 통해 배출해야 한다.점검 기간 중 2~5천 톤급 케미컬 운반선 2척에서 화물 탱크 세정수 약 65톤을 규정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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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자동차운반선 대선계약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1조2770억원)의 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부터 5년 4개월이다. 대한해운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중고 PCTC 1척을 매입했으며, 이로써 현대글로비스에 장기대선하는 PCTC는 기존 1척에서 2척으로 늘어났다.대한해운은 2015년부터 현대글로비스와 PCTC 계약을 유지하며 선박과 선원 관리를 전담해 왔으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 수준의 MRO(유지·보수·운영)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이번 수주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대한해운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우량 화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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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암 진단 NGS 5종 미국 상용화...유방암·대장암·폐암 ctDNA 시장 공략
NGS 정밀의료 기업 셀레믹스가 유전성 암 위험 분석과 고형암 유전자검사, ctDNA 액체생검을 아우르는 암 진단 제품 5종을 미국에서 상용화한다. 미국 임상검사기관의 검사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를 받고 진단키트까지 공급하는 구조로 현지 암 정밀진단 시장을 공략한다.셀레믹스는 미국 Achieve Diagnostics, LLC(AchieveDx)와 암 진단 기술에 관한 라이선스 및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계약 종료 90일 전까지 어느 한쪽이 갱신을 거절하지 않으면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AchieveDx는 계약기간 셀레믹스의 NGS 기술과 진단제품을 활용해 미국에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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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편의점 특수강도 미수 피의자 7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9월 2일 편의점 특수강도 미수 피의자 A씨(7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9월 2일 오전 1시 45분경 부산 연제구 소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간 뒤 미리 소지한 흉기로 피해자(점주)를 위협하며 현금을 강취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건물 경비원을 부르자 도주했다.연제경찰서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총력 대응해 A씨의 주거지를 특정하고, 같은날 오전 5시 22분경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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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맞손
KCC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현장 시공 품질 향상에 나섰다.KCC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복지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공사와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주거환경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07년부터 시행 중이며, 정부는 올해 총 1086억원을 투입해 약 5만6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KCC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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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2026년 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의 밤 축하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9월 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호텔 리베라청담에서 열린 2026년 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의 밤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제로타리재단 5만달러 이상 고액기부 레벨3로 헌정 김학준 총재, 삼우 임우순 전 총재, 소청 신영진 전 총재, 윤원 조홍규 전 총재, 의정 구교운 전 총재, 재정위원 등 고액기부자 200명과 국제로타리재단 제니퍼 존스 이사장이 참석했다. 박준희 회장은 "2026년 국제로타리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CREATE LASTING IMPACT)'으로 아름다운 기부가 더 큰 봉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국제로타리 3640지구 고액기부자의 밤 행사를 축하했다. 3640지구 소속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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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통합 회원 필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에 돌입한다. 이번 예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이며, 모바일 앱 ‘코레일+’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만큼, 예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 회원’ 전환 및 가입을 마쳐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에스알(SR)에만 가입한 회원은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전환해야 한다.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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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영상 공개…“이륙 후에도 계속 달리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철 패러글라이딩 성수기를 맞아 체험객이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담은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주로 이·착륙 단계에서 발생하며, 안전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거나 이륙 단계에서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넘어지면서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TS가 제작한 영상은 체험객 눈높이에 맞춰 비행 전 준비, 이륙, 비행, 착륙 전 과정의 행동요령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헬멧·하네스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체결 상태 확인 ▲강수·안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비행 불가 협조 ▲이륙 활주 중 발이 땅에서 떨어져도 멈추거나 점프하지 않고 계속 달리기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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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추석 맞아 경북지역 아동 식사지원 나서…임직원 식사키트 포장 봉사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식사키트 포장 봉사를 실시했다.식사키트는 방학 및 명절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37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었으며, 아동이 부모님 부재 시 혼자 조리할 수 있도록 간편조리식품과 영양간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TS 임직원이 국내 아동 인권 대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했다.임직원들은 식사키트와 함께 응원메시지 카드를 직접 작성해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TS는 지난 설 명절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정에 설 상자(식료품·생필품 등)를 전달한 바 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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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7세 쿠사마 야요이, 2018년 『신초』에 담긴 ‘슬픔의 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재조명
“슬픔의 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이 문장을 쓴 사람은 세계적인 전위예술가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다. 이 문장이 발표되고 8년 뒤인 2026년 8월 14일, 쿠사마는 향년 9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별세 소식은 같은 달 27일 공식 발표됐으며, 쿠사마는 생의 마지막 시기까지 창작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대중이 그의 호박과 물방울에 환호를 보내던 때 쿠사마는 죽음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한 지점이다.이 글은 일본 문예지 『신초(新潮)』 2018년 1월호에 게재됐다. 당시 ‘신초’에는 쿠사마의 신작 시와 미발표 회화가 소개됐으며, 목차에는 그의 이름과 함께 ‘愛と死の対決(사랑과 죽음의 대결)’이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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