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요기요,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체결
요기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은 요기요 앱을 통해 야구장 입점 매장의 식음료를 주문하고 지정된 픽업 시간에 맞춰 수령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규 시즌 경기가 진행되는 4월 3일부터 시작된다.김혜정 요기요 CMO는 “이번 협약으로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들이 요기요 포장 주문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분당 서현 재건축, 기반시설 확충 병행해야”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분당 서현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정책 대응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이날 김 의원은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역할과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출범…학교 중심 글로벌 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학생과 학교 중심의 글로벌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26일 ‘2026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학교장, 교감, 교사 등 국제교류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관계자 45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도내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5개 모둠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이끈다는 계획이다.특히 지난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
라엘 질 건강 및 면역 기능 돕는 여성 유산균 출시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여성 건강기능식품 라엘 밸런스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50억 CFU의 생유산균이 질까지 도달해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유익균 증가와 질염 관련 지표 개선, 배변 활동 도움 등의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영양 성분으로는 정상적인 면역 및 세포 기능을 돕는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셀레늄이 하루 권장량의 100% 수준으로 함유됐다. 이외에도 엽
-
성범죄경찰조사, 억울한 경우라도 변호사 동행해야 안전
성범죄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들은 대부분 당혹감과 억울함을 동시에 호소한다. 특히 본인이 결백하다고 믿는 경우,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나 수사기관이 자신의 결백을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홀로 경찰 조사에 임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그러나 법조계 전문가들은 성범죄 사건의 특수성과 수사 구조를 고려할 때, 초기 단계에서의 변호사 동행은 단순히 권고 사항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한다.성범죄 수사는 다른 형사 사건과 달리 객관적인 물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밀폐된 공간이나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CCTV 영상이나 명확한 물증보다는 피해자의 '일
-
AI가 바꾼 채용 기준… 기업들 ‘판단력·리더십’ 키우는 인재 영입 나선다
청년 일자리 시장의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과 기업들의 자동화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신입 채용 규모는 줄어드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의 기준도 뚜렷하게 변화하는 추세다.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하반기 500여 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채용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소통·협업 능력(55.4%)과 직무 전문성(54.9%)에 이어 도전정신·문제해결능력(25.8%), 창의성·혁신 역량(25.0%), 실행력·주도성(20.8%) 등이 주요 요건으로 꼽혔다. 주체적인 판단력과 리더십이 핵심 역량으로 한층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지식형 인재’보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
-
다주택자 규제 속 자산 ‘선별화’…흔들려도 버티는 핵심 입지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 내 자산 보유 전략이 ‘선택과 집중’ 형태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입지에 따라 가격 흐름이 엇갈리며,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울 핵심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1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재확인하며 시장에 규제 신호를 보낸 가운데, 같은 달 주요 선호 지역에서는 이미 높은 신고가 거래 비중이 확인됐다.1월 기준 성동
-
독립법인 출범한 삼양바이오팜…봉합원사·항암제·약물전달기술 3대 사업 집중
지난해 11월 삼양그룹 지주사에서 인적 분할된 삼양바이오팜이 지난 23일 분할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독립법인으로 본격 출발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원사·항암제·약물전달기술 등 3대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삼양바이오팜에 따르면 주력 사업은 의료기기·항암제·약물전달기술 세 분야다. 생분해성 봉합원사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로 약 50개국 200여개 기업에 원사를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개발했으며 리프팅 실 '크로키'와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 '라풀렌'으로 미용성형 시장에도 진출했다.항암제 분야에서는 1995년 식물세포 배양기술
-
“작을수록 싸고, 클수록 오른다”…지방 아파트 시장 뒤집은 ‘면적 공식’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고분양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형 평형 선호가 강화된 반면, 지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넓은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중대형 평형은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지방 도시 개별 단지의 면적별 경쟁률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전용 85㎡ 초과가 6개로 가장 많았고, 전용 84㎡ 3개, 전용 59㎡는 1개에 그쳤다. 3월 분양한 ‘천안아이파크시티5단지’ 전용 120㎡는 1순위 청
-
'고액 알바인 줄 알았는데 보이스피싱 공범?' 안영진 변호사, 실전 대응 지침서 발간
법무법인 대륜의 안영진 변호사가 보이스피싱 사건 연루자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는데 보이스피싱 공범이 되었습니다》(부크크 刊)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단순한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일을 시작했다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돼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된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수사 초기 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피의자가 마주하게 될 형사 절차 전반의 대응 전략을 상세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저자인 안영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로서, 현재 대륜 형사전문그룹에 소속돼 여러 분야의 형사사건을 수행 중이다. 특히 현금 전달책, 인출책, 계좌 제공 등 다양한 유형의 보이스피싱 사건을 전
-
집값·대출 ‘이중고’에 서울 진입장벽 심화…실수요 경기권 주목
서울 주택시장의 진입장벽이 한층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 집값 상승과 분양가 인상에 더해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이른바 ‘탈서울’ 흐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특히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확대 적용과 가계대출 관리 기조는 서울 입성을 고민하던 실수요자들에게 직접적인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출 한도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데다 금리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자산 형성기가 짧은 3040세대들이 서울의 높은 주거비 장벽을 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실제로 통계청 국내 인구이동 자료를 보
-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 첫 냉동 디저트 밀크브륄레 4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로 구성됐다.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를 30% 이상 함유해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과 달리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을 채택해 정통 디저트의 식감을 살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제품 표면에는 화이트 초콜릿 코팅과 카라멜라이징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이탈리아산 브륄레 전용 설탕을 사용해 풍미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제품 라인업은 우유의
-
완성형 신도시로 거듭난 ‘동탄’, 수도권 남부 주거 중심축 ‘우뚝’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대표 주자인 동탄신도시가 조성 20여 년을 맞이하며 사실상 ‘완성형 도시’의 단계에 진입했다. 초기 계획됐던 교통망과 자족 시설, 대규모 주거 단지들이 차례로 제 자리를 잡으면서, 동탄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거대 경제·주거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탄1·2신도시의 순차적 개발…국내 최대 자족도시 실현동탄신도시는 크게 1지구와 2지구로 나뉜다.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태안읍과 동탄면 일대 약 9㎢ 부지에 조성된 동탄1신도시는 2004년 첫 분양 이후 2007년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2기 신도시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당시 동탄1신도시는 국내 최초로 총괄계획가
-
TS, 국민 참여 ‘항공안전 자율보고’ 활성화…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현장에서 발견되는 잠재적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는 조종사, 정비사, 관제사 등 항공종사자뿐 아니라 항공 이용객 등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안전과 관련된 위해 요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제도다.특히 항공기 사고와 준사고, 의무 보고 대상 항공안전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어 항공안전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TS는 그동안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
-
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 기록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진밀면은 하루 평균 약 13만 개가 판매되는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오뚜기 측은 지역 유명 음식을 가정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판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선판매 당시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제품의 특징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구현한 면발의 식감이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우려낸 육수 스프를 더해 감칠맛을 보강했다. 육수 분말은 찬물에도 녹도록 제작되어 조리 편의성을 고려했다.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
동서식품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 실시
동서식품은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녹지의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수행했다.이날 식재된 수종은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다. 해당 수종은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력이 강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관계자는 "공원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시 녹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
롯데칠성음료,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 운영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로 소주의 제조 비법이 담긴 비법서가 도난되었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흔적을 찾아 비법서를 복원하는 방탈출 체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행사 공간은 도슨트의 설명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역사를 담은 기획전시실, 비법서 흔적을 찾는 체험 공간, 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하여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를 포함한 주류 상차림을 제공하는 공간도 마련됐다.해당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