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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1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진피해 성금은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인 ‘급여 우수리’로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하며 긴급구호품, 식료품, 쉘터 지원 등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되어 피해자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튀르키예 지역 피해자분들께 애도와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인식하고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긴급구호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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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는 3월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개최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제1전시관)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코로나19 영향으로 3년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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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복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부부상담부터 가족캠프 그리고 1인가구를 위한 경제교육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 사업인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기획해 31개 시·군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교육‧활동 프로그램은 지역의 인구특성과 가족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으로 가족의 모습, 인원수 등의 제한 없이 신청 자격에 부합 하면 참여가능하다.2022년 진행한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에는 생애주기별 과정 6850명, 주제별 과정 1만 398명이 참여해 총 1만 7248명의 도민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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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체납자 등기 동산 추적조사 착수
경기도가 체납자의 등기된 동산에 대해 추적조사에 착수해 494명을 적발하고, 178명으로부터 체납액 14억원을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12년 신설된 ‘동산․채권 등 담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악기를 비롯해 가축, 의료기, 원자재, 산업기계 등 동산도 부동산처럼 등기부등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실시한 추적조사다.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도와 시군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8만명을 대상으로 동산(채권) 등기 재산을 전수조사해 494명, 1만 1185건의 등기자료를 적발하고 보관장소 수색과 압류 등을 통해 178명으로부터 14억원을 징수했다. 적발된 체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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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생태 스토리텔링 테마 공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3월 10일까지 우리 지역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한 융합 관광 콘텐츠(스토리텔링)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이야기를 입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자원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문화 속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 들을 발굴하고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재창조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재생산한다는 취지다.공모 내용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테마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실행계획으로 구성된다.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주제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해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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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회의 개최
경기도북부청은 20일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23년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상반기 적극 재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청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2조 3353억원 중 64.7%에 해당하는 1조 5109억원 이상을 6월말까지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북부청사 소속 실·국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적향상을 위한 대책 및 대규모 투자사업에 관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 중점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도로·철도·교통·SOC 분야 등 대규모 예산사업의 전략적 집행관리를 통해 재정집행의 이월·불용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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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가격 폭락 대응···올해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 추진
최근 한우 가격 폭락으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유전체분석을 통한 선제적 개체수 조절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2023년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을 통해 한우 가격 폭락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육두수 과잉 문제를 해소해 한우 가격안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은 한우산업 발전은 물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개체수 조절은 명품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유전체분석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유전체분석은 한우의 외모・유전정보를 수치화한 것으로 장기간 사육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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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자료 유출 관련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1일 오후 남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 자료 유출 상황과 관련한 설명회를 열었다.오늘 설명회에 참석한 한정숙 제2부교육감은 먼저 이번에 발생한 사안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사안 발생 인지와 대응 경과를 밝히고 참석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설명회 현장에 참석한 기자의 질문에 따라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및 주요 민원에 대한 대응, 경기도 전국연합학력평가시스템 운영 사항, 성적자료 보관 및 관리, 온라인 성적관리시스템 운영업체 계약, 사안 확산 방지 계획, 타시도교육청과 공동대응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도교육청은 유출자료의 2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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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방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3시 30분 금정구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수감 청소년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하윤수 교육감의 이번 방문은 의무교육 단계에서 ‘미취학’, ‘학업중단’ 등 사유로 꾸준히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이날 하 교육감은 관계자들에게 오륜정보산업학교의 아이들도 부산교육청이 돌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하 교육감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교육전문직과 교사로 구성된 ‘검정고시 특별반’을 구성해 아이들의 수업 멘토로 나서는 방안을 제안했다.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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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HD현대, 온라인 채널 확대로 ‘소통’ 강화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회장)가 직원·고객·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쌍방향 소통 확대를 위해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자체 콘텐츠를 확대하고, 쉽고 재미있는 소통을 위한 미디어 플랫폼 ‘블루톡’을 정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HD현대에 따르면 ‘블루톡’은 현대오일뱅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사보, 보도자료,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아우르고 영상을 위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체 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미지 위주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현대오일뱅크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현대오일뱅크는 블루톡을 임직원, 취업준비생, 고객, 투자자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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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와 군의회 의원들, 전남 나주 한전본사 항의 방문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와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 및 박종철 부산시의회 시의원, 일광읍 주민대표는 2월 21일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이하 한전)를 방문해‘154㎸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지중화를 강력히 촉구하며, 한전 전력그리드부사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일광읍 주민대표는 일광읍 이장단협의회 이윤희 회장, 일광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인택 위원장, 발전위원회 성광모 위원장, 일광신도시 마을협의회 김광호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2019년 1월, 한전의 154㎸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에 기장군은 주민 대표들과 함께 한전 남부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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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소변경접견 사회적·신체적 약자 중심 운영
법무부는 최근 드러난 장소변경접견(특별면회)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 ➀ 장소변경접견 시 수사·재판 중인 미결수용자는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➁ 별건 수사 중인 피고인과 수형자에 대해 장소변경접견을 제한하며 ➂ 사회 유력자가 아니라 노약자 등 사회적·신체적 약자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21일 밝혔다.증거인멸 등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장소변경 접견을 제한함으로써 증거인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장소변경접견'이란 접촉 차단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서 실시하는 접견으로 민원인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교도관회의(소장, 부소장 및 각 과장과 소장이 지명한 6급 이상의 교도관으로 구성된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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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물어준 합의금을 시공사로부터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 및 추징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2023년 2월 16일, 소음처리 민원처리과정에서 민원인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고소당해 물어준 합의금(300만 원)을 보전 받기 위해 시공사로부터 같은 금액을 받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직원)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2022고정468). 또 피고인으로부터 30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과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시공관리업무를 수행하면서 2018. 3.부터 2020. 7.까지 창원시 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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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환노위서 '노란봉투법' 단독처리... 국민의힘 반발 퇴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이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해철 위원장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고 결국 야당 주도 속에 사실상 단독 처리가 이뤄졌다. 다음절차는 법제사법위원회 회부다. 문제는 법사위원장이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맡고 있어 해당 법안의 처리는 결국 본회의 직회부 가능성으로 이어져 여야의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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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주경제 개척자' 초청 간담회... 가수 윤하 참석 ‘눈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이른바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인·연구자·학생 등 4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우주를 소재로 한 음반을 발표하고 우주 문화를 알리고 있는 가수 윤하도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하는 최근 과거 발표한 노래 '사건의 지평선'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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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송부 압박속 '민생' 챙기기... 경제위기대응센터 출범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로 송부되는 압박속에 민생 챙기기 일정에 집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내 '경제위기대응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민생 경제 위기 대응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경기 침체가 심화하면서 세계 주요 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1%대 초중반으로 하향 조정하고 있고, 정부마저 경기 둔화를 인정하고 있다. 이러다가 1% 성장률도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무능하다는 것은 그 자체가 죄악"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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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헌특위 출범... 권력구조 개편·선거제도 개혁 등 개헌안 마련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헌법개정특위 출범식에서 "1987년 국민은 독재에 맞서 대통령 직선제를 이뤄냈지만, 국민 정치의식이 성숙해진 지금 국민의 삶을 제대로 담기에 '1987년 옷'은 맞지 않는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헌특위는 권력구조 개편과 선거제도 개혁 등 자체 개헌안을 다룰 예정이며 이에 따라 3월까지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자체 개헌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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