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특히 대통령실은 "우주를 소재로 한 음반을 발표하고 우주 문화를 알리고 있는 가수 윤하도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하는 최근 과거 발표한 노래 '사건의 지평선'이 뒤늦게 주목받으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