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윤수 교육감의 이번 방문은 의무교육 단계에서 ‘미취학’, ‘학업중단’ 등 사유로 꾸준히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날 하 교육감은 관계자들에게 오륜정보산업학교의 아이들도 부산교육청이 돌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 교육감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교육전문직과 교사로 구성된 ‘검정고시 특별반’을 구성해 아이들의 수업 멘토로 나서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 참고서, 인터넷 강의 등을 지원하며,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양 기관이 아이들의 교육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앞으로 이들의 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축구에서 역전골이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서 역전골을 터뜨려 멋진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특급도우미가 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오륜정보산업학교는 1947년 1월 부산소년원으로 개원했고, 200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오륜정보산업학교로 개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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