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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크 음악극 '432Hz' 개막 전 연습실 현장 공개

2019-10-07 0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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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버스크 음악극 '432Hz'가 연습실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432Hz'는 무대 위로 올리기 전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연습실 현장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버스크 음악극이라는 장르 덕에 연기 외에도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보컬과 기타, 스트릿 드럼 등 거리의 버스커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생전 처음 악기를 잡아본 배우도 있다. 특히 극 중 민혁 역의 유환웅, 문남권, 이동수 배우는 탭을 선보인다. 세 배우는 탭슈즈와 하나가 되기 위해 하루에 8시간이 넘게 탭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이 날 배우들은 오전 10시에 모여 개인 연습을 진행했다. 각자의 공간에서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에게서는 초연 일주일을 앞둔 긴장감이 맴돌았다. 타이트한 장면 연습과 런쓰루까지 마친 오후 10시, 장작 12시간 동안 연습에 몰두한 배우들은 지칠 법도 하지만 또 다시 모여 서로 간의 호흡을 체크했다.

한지오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강찬은 “창작 초연 연습실에서만 느껴지는 진지함과 긴장감이 있다. 이 작품을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인다는 생각으로 그 긴장감을 좋은 에너지로 삼고 있다” 라고 전했다.

홍두홍 역의 전민준은 “오랜만에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걱정도 많았지만, 워낙 팀워크가 좋다. 연습 후 아무리 피곤해도 서로의 캐릭터를 모니터 해주는 시간을 거르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 공연의 제목인 '432Hz'는 치유의 주파수를 의미한다. 이 치유의 소리가 빚어낸 음악으로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버스커들의 이야기는 올 가을, 관객들에게도 따뜻함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 받고 있는 초연 작 '432Hz'는 오는 10월 11일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한다. 10월 20일까지 총 13회의 프리뷰 공연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제작사는 초연을 기념하여 프리뷰 관람자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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