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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첫 결실

기사입력 : 2019.08.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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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지난달 1일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 입과하여 최중권 혁신기술교육센터장의 환영인사를 듣고 있다.(사진=포스코)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의 청년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첫 결실을 맺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취임과 함께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약속하면서 ▲기업실무형 취업교육 ▲청년AI·빅데이터 아카데미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3가지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난해 말 신설했다.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포스코의 취·창업 프로그램은 상반기에만 프로그램별로 각 371명, 96명, 41명씩 총 508명이 입과했다. 이 중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을 수료한 청년 89명, ‘청년AI·빅데이터아카데미’ 수료자 3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8명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등 포스코그룹에 입사하기도 했다.


또 ‘창업인큐베이팅스쿨’을 수료한 41명 중 18명이 창업하면서 6명이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했다. 7명은 창업전문가들의 코칭을 통해 정부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향후 포스코는 취·창업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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