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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뜬다…노회찬 지역구 4월 보궐선거 출마

송호창 의원 “출마 결정 안철수 교수가 직접 설명하는 게 예의이고 오해 줄여”

2013-03-03 23:32:0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안철수 진심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송호창 의원은 3일 안철수 전 대선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4일 치러질 서울 노원구(병)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송호창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외국 체류를 마치고 3월 10일경 귀국할 예정”이라며 “안 교수가 4월 24일 노원병 보궐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 교수가 3월 12일경 귀국한 후 그간 정리된 입장과 그 밖의 자세한 말씀을 본인이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노원(병)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삼성 X파일’ 사건에서 떡값 검사들의 실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지난 2월14일 대법원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곳이다.

송 의원은 ‘노회찬 공동대표와 사전에 논의한 것이냐’라는 질문에 “안철수 교수가 오늘 오전 노회찬 전 의원과 직접 전화 통화하겠다고 전해 들었다”며 설명했다.
송 의원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이나, 노원(병)을 선택한 배경 등에 대한 질문에 ‘본인(안철수)이 직접 밝힐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송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전 교수가 귀국해서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것이 예의일 뿐 아니라 오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라고 양해를 구하며 “새로운 정치를 위해 다시 일어서는 안 전 교수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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