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정은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그라나다와 세비야를 거쳐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이동한 뒤 스페인으로 돌아와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거쳐 마드리드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인천과 바르셀로나 구간에는 아시아나항공을,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 구간에는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공원,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을 방문한다. 세비야에서는 대성당과 에스파냐 광장을 둘러보고 마차 투어와 플라멩코 공연을 일정에 포함했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벨렘탑과 제로니무스 수도원,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로시우 광장 등을 방문한다. 이후 까보다로까와 파티마 대성당을 거쳐 스페인으로 이동하며 톨레도와 세고비아,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마요르 광장, 그란비아 등을 둘러본다.
론다와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소도시와 자연경관도 일정에 포함했다. 식사에는 빠에야와 상그리아, 해산물 플래터, 문어 요리, 발렌시아 오렌지와 제철 과일, 바칼라우, 삼겹살 등 7가지 특식을 구성했다.
숙박은 4성급 호텔을 기본으로 하며 일정 중 특급호텔 1박을 포함했다. 가이드와 기사 경비도 상품 구성에 포함했으며 선택관광과 쇼핑 일정은 제외했다.
회사 측은 “주요 도시의 관광지와 함께 론다,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소도시를 일정에 포함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도시별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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