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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 BMW 분당 전시장 리테일 넥스트 적용해 재단장

2026-09-11 1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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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오롱모터스가 BMW 분당 전시장을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BMW와 MINI 차량 전시 공간을 비롯해 BMW M과 럭셔리 클래스 전용 공간, 상담 및 차량 인도 시설 등을 마련했다.

BMW 분당 전시장은 지상 5층, 연면적 2778㎡ 규모다. 1층과 2층에는 BMW 최신 모델 11대를 전시하고 고성능 브랜드 BMW M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과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 공간을 배치했다.

3층에는 MINI 분당 전시장을 구성해 BMW와 MINI의 차량을 한 건물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담 시설은 1층과 2층에 각각 2곳씩 총 4곳을 배치했다. 신차 인도를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회사 측은 “BMW 모델과 브랜드별 전용 공간을 구분하고 상담과 차량 인도를 위한 시설을 별도로 구성해 전시장 내 기능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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