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이 적용됐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 GV90 네오룬 3대, GV90 3대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된다.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 외장에 24인치 단조 휠을 적용했고, 내장은 마제스틱 퍼플·리갈 네이비로 꾸몄다. 크리스탈 스피어 통합 컨트롤러와 시트 헤드레스트, 도어 스텝에는 퍼스트 에디션 전용 로고가 들어간다.
2층은 디자인·컬러·소재·첨단 기술 체험 공간이다. ‘GV90 디자인 존’에서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철학과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 실내 디테일을 살펴볼 수 있다. 첨단 기술 공간에서는 eMP 플랫폼 기반 주행 감성과 루프 에어백,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를 체험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와 돌비 애트모스 기반 청취 경험도 마련된다.
3층에서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전시된다. B필러 없이 프론트·리어 도어가 마주 보며 열리는 구조로, 듀얼 모션 힌지를 적용해 도어 간 간섭 없이 독립 개폐가 가능하다.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과 B필러 없는 차체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CMF 체험과 VIP 전용 사양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4층은 휴식 공간 ‘GV90 라운지’로 운영되며 제네시스 컬렉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본격 판매에 앞서 국내 고객에게 먼저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GV90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은 물론 제네시스만의 환대 철학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깊이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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