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10일 오후 개최된 개관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착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 및 정보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지역아동센터·병원·복지관·공공기관·군부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도서관으로 560번째 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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