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맞춰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비작전·행정·지원 성격의 국방부 직할부대를 충남 논산·계룡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황명선 의원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김종수 논산 부시장, 논산·계룡 지역 시·도의원과 국방·행정·지방분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논산·계룡에 위치한 3군 본부와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 기존 국방 인프라와 국방국가산업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국직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 내 국방 인프라 집적 방안도 다뤘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직접적인 작전·훈련과 무관한 국직부대에 대한 전향적인 이전 검토가 시급하다”며 “국군복지단, 국군재정관리단, 국방부 근무지원단,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같은 비작전·행정·지원 부대들은 굳이 수도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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