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상생 지원은 인테리어, 설비, 간판, 집기 등 매장 개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을 본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가맹점주는 임차료와 관리비 등 운영 실비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남권 이외 상권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 첫 번째 매장이며 테이크아웃 전용 형태로 마련됐다.
지원이 적용된 신규 매장에서는 운영 효용성 검증도 함께 실시된다. 음료 제조의 효율성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자동 커피머신이 마련됐고, 스피드오븐을 활용한 즉석 베이커리 메뉴의 판매 반응 검토가 시행된다. 앞서 추진된 기존 매장 2곳과 연남숲길점의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지원 제도의 추가 확장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핵심상권 창업지원 제도를 강남 이외 주요 지역까지 넓혀 적용했다"며 "상권별 특징과 매장 운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운영 모델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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