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레몰로는 지난해 판매 완료된 스웨이드 점퍼의 판매 추이를 반영해 올해 물량을 늘렸다. 제품은 8월 출시됐으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200% 증가했다.
올해 제품은 기존 카라 형태에서 스탠 카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색상은 브릭, 베이지, 다크그린, 네이비 등 4종으로 구성했으며 인조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다. 간절기 착용을 고려한 두께와 가벼운 소재가 특징이다.
트레몰로는 스웨이드 점퍼 외에도 26FW 컬렉션을 통해 부클, 셔닐, 코듀로이 등 여러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컬렉션은 기본 스타일과 기능성 요소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는 최근 남성 토털 브랜드로 제품군을 넓히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백화점 신규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상반기 4개 매장을 추가했으며, 기존 제품군도 현재 소비자 취향과 계절별 흐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트레몰로 관계자는 “올해 스웨이드 점퍼는 전년보다 물량을 2배 늘린 가운데 출시 이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며 “올해 컬렉션에서는 스웨이드 외에도 부클과 셔닐, 코듀로이 등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를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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