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 내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금 및 장학금 등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진주, 의령, 함안지역 협의회 위원들도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위원들도 온정을 보태 주변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
경남경찰청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치안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영 경남청장은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김준용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인 다문화 가정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경찰청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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