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참가자들은 해안 일대에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여름철 이후 해안에 남은 쓰레기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학생들도 활동에 참여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해안 환경정화에 참여하는 형태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부터는 닭머르해안에서 분기별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해안 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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