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규 시설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만174.3㎡ 부지에 조성되며, 연면적은 5만8862.83㎡ 규모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스킨케어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구축해 생산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새 공장에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한 제조 시스템이 도입된다. 기존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생산 체계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조 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시설 운영과 관련한 지능형 제조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공사에 들어가 2027년 1차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제조시설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신규 시설이 가동되면 지역 인력 채용도 이뤄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약 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 본사를 기반으로 화장품 제조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시설 신설을 통해 충북 내 생산 기반을 추가한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오창 생산시설에는 AI 기반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시설 구축과 함께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충북 지역과의 협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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