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갱신은 지난해 두 국제표준 인증을 처음 취득한 데 따른 것으로, ISO 37001은 2025년 개정된 국제표준 기준으로 전환했다.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ESG경영부를 비롯해 기획·안전·기술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
공사는 ISO 37001과 ISO 37301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ISO 디지털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기존에는 지침과 점검자료, 내부심사 결과 등을 개별 문서로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위험요인 발굴부터 이행점검과 개선까지 국제표준 운영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국제표준 인증을 받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준이 실제 업무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ISO 디지털 통합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스스로 통제하는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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