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청문, 묻고 답하는 공식적인 절차 속에서 후보자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문 절차를 거치고 난 이후 국민의 눈높이 등을 바탕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 수석은 먼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전 정부에서 불기소라는 형태를 통해 이미 보도된 사안이라 이를 검증 과정에서 놓쳤을 리는 없다"고 언급했다.
용 후보자의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검증의 영역 문제라기보다 후보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평가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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