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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혜인·김승원 논란에 "청문 절차 후 국민 눈높이로 판단 예정"

2026-09-10 10:37:41

인사 브리핑 하는 성기홍 홍보수석(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인사 브리핑 하는 성기홍 홍보수석(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0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애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청문회 절차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청문, 묻고 답하는 공식적인 절차 속에서 후보자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문 절차를 거치고 난 이후 국민의 눈높이 등을 바탕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 수석은 먼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전 정부에서 불기소라는 형태를 통해 이미 보도된 사안이라 이를 검증 과정에서 놓쳤을 리는 없다"고 언급했다.

용 후보자의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검증의 영역 문제라기보다 후보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평가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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