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있는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 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공사는 이날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500만원 상당의 사전 구매 입장권을 기탁했다. 해당 입장권은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
박람회 개막에 앞서 행사장 내 7개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 특별점검도 마쳤다. 공사는 행사 기간 전기시설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이달까지 여수 거문도 섬마을을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개선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여수 돌산진모지구 주 행사장과 개도, 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박람회인 만큼 행사장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서 “우리나라 여수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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