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최근 5년간 채용예정자 과정 수료생의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기업에 취업한 데 이어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Best ofCHAMP) 시상식’에서 최우수(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을 나누는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직자 과정에서는 오픈소스 GIS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드론 영상 처리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반영한 28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채용예정자 대상 교육은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공간정보와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6개월간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취업까지 연계한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산업계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재직자 역량 향상과 신규 인력 양성을 별도 축으로 구성했다. 이 같은 운영 체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의 역할과도 맞물린다.
아카데미는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정책에 대응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김진성 국토정보교육원장은 “최근 5년간 채용예정자 과정 수료생의 평균 취업률이 97%에 이르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취업 연계가 함께 작동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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