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질 측정기기 설치 등 환경설비 보강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지원 대상 중소기업 선정과 사업예산 확보를 총괄한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비롯한 참여 기관은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대기·환경관리 기술을 지역 기업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오는 11월까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기업을 선정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지원한다.
남부발전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환경설비 개선 부담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시가 청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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