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크릿웨이 투어는 일반 관람객에게 상시 공개되지 않는 경마장 내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기존 하루 1회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40분까지 하루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추석 휴장 기간과 가을 축제 기간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투어에서는 경주마가 생활하는 마사시설을 비롯해 동물병원과 장제소, 말수영장, 워킹머신, 승용마사 등을 둘러본다. 시설 관람 이후에는 실제 경주를 관람하는 일정도 포함한다.
토요일에는 전 연령이 참가할 수 있는 버스 투어로 진행하며, 일요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내부를 걸어서 둘러보는 워킹투어를 운영한다. 일요일 워킹투어는 만 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시크릿웨이 투어는 경주 결과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경마의 이면, 즉 사람과 말이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렛츠런파크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인프라와 경마 운영 과정을 친숙하게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현장 체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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