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과천시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공간을 보수하는 지역사회 지원사업으로, 총 20가구를 선정해 집수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대상 중증 장애인 등이다.
가구별 주거 상황에 따라 경보수와 중보수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보수 대상 가구에는 도어락 설치와 전구·방문 손잡이 교체 등을 지원하고, 중보수 대상 가구에는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등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신청 가구를 방문해 현관과 거실·방, 주방, 화장실, 베란다 등 공간별 수리 필요 항목을 확인한 뒤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는 오는 10월부터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취약계층의 일상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복지 분야”라며 “앞으로도 과천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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