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컵 및 코리아스프린트 출발번호 추첨행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 2개사와 말산업 협력기업 3개사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한국마사회는 해외 경마 관계자들에게 사료와 경주로 시설, 동물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가파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을 첨가한 혼합섬유질사료를, 엘에스반도체는 경주로 조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LED 투광등을 선보였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포스트바이오가 동물용 헬스케어 및 진단 서비스 ‘XQ-Station’을 소개했다. 티젤바이오는 온도 감응형 하이드로겔 기술을 이용한 수술 후 통증 완화 솔루션 ‘ez:AP’를, 프로티아는 ‘ANITIA’ 알레르기 진단키트 등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 국제경주와 연계한 민간기업 공동마케팅과 해외 판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코리아컵을 통해 축적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는 국내 우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말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 기술과 제품이 해외 관계자들에게 소개되고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교류 기반과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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